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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역사
국내저자 > 번역

이름:주경철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서울 (천칭자리)

직업:대학교수

기타: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에서 역사학 석사학위를,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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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초저출산은 왜 생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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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물질의 세계》를 통해 현대 사회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어떻게 움직이는지 문명과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다. 이토록 많은 배움과 자극을 준 책을 정말 오랜만에 만나 반갑다.
2.
그동안 역사 서술에서 가장 오랫동안 그리고 가장 오용된 용어가 ‘중세 암흑 시대’일 터인데, 이 책은 그 오류를 전면적으로 교정한다. 중세는 문화의 빛이 사라진 암흑의 시대, 고대와 근현대 사이에 낀 중간 시대가 아니다. 이 책은 그 어느 시대만큼이나 아름답고 찬란한 발전이 지속된 새로운 중세를 선사한다. 유럽 대륙에만 한정하지 않고 아시아와 아프리카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지역을 대상으로 참신한 주제들을 선보이는 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 흥미진진한 서술을 따라가다 보면 풍요로운 지식을 얻을 뿐만 아니라,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어떠한 것인지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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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술, 한국을 대표하는 술로 자리 잡은 소주가 어떻게 이 땅에 들어왔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발전해 왔는가를 세계사적 배경과 한국 문화의 수용이라는 입체적 관점으로 서술한 탁월한 연구서다.
4.
타이타늄과 같이 중요한 소재 물질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거의 아무것도 모르고 있거나, 혹은 반대로 너무 신화화하여 마치 하늘에서 떨어진 신비의 물질처럼 생각하기도 한다. 이 책이 가진 장점이 바로 그런 인식의 간극을 훌륭하게 메꿔준다는 것이다. 타이타늄이라는 물질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계사적인 큰 흐름을 짚어야 한다. 종합적이고 총체적인 시각에서 서술한 이 책은 기술사이고 경제사이면서 동시에 일반 세계사에 열려 있다. 타이타늄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엔지니어나 경영인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의 큰 흐름을 짚어보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넓은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5.
서양 중세가 결코 암흑의 세계가 아니라는 명백한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자주 망각한다. 이는 분명 잘못된 교육이 잘못된 상식을 낳은 결과다. 이 책은 서양 중세 사회와 문화가 얼마나 다채롭고 역동적인지 보여 준다. 학계 중진으로서 탁월한 학술적 성취를 이룬 저자가 우아하고도 유려한 필체로 낯설고 기이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역사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_ 주경철_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 《대항해 시대》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저자
6.
  • 대운하 시대 1415~1784 - 중국은 왜 해양 진출을‘주저’했는가? 
  • 조영헌 (지은이) | 민음사 | 2021년 8월
  • 28,000원 → 25,200 (10%할인), 마일리지 1,40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978
‘대운하 시대’라는 말을 본격적으로 사용한 것은 조영헌 교수가 처음일 것이다. …… 근대 중국은 자기 세계 내부에 갇힌 낡고 정체된 제국이 아니라 사상과 인력, 물자 등이 활발하게 오가는 열린 세계라는 사실이 흥미롭게 제시된다.
7.
어떤 나라가 세계의 패권을 장악할까? 강대국 간 패권의 이동은 어떻게 일어날까? 이 물음은 근대 세계사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의제이며, 오늘날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거인의 사이에서 힘겹게 앞날을 개척해야 하는 우리가 반드시 공부해야 할 핵심 이슈다. 탄탄한 연구를 바탕으로 참신한 역사 해석을 시도한 이 책은 더 넓은 시야, 더 높은 수준의 사고로 세상을 이해하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8.
  • 인삼의 세계사 - 서양이 은폐한 '세계상품' 인삼을 찾아서  choice
  • 설혜심 (지은이) | 휴머니스트 | 2020년 2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22) | 세일즈포인트 : 558
한 서양사학자의 집요하고 치밀한 연구 덕분에 세계 최초로 인삼의 세계사적 의미와 서구 학계의 편향에 반격을 가하는 탁월한 저작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9.
역사 발전의 중요한 길목마다 세기의 재판이 열리곤 합니다. 한 사회가 안고 있는 심각한 갈등을 어떤 식으로든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역사상 중요한 재판 사례들은 따라서 세계사의 급소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을 잘 파악해 의미를 캐내는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역사학자는 법률 세계를, 법학자나 판사는 역사 세계를 잘 알기 어려운데, 박형남 판사님의 이 책은 거대한 두 세계를 연결해 보여주는 탁월한 저작입니다.
10.
  • 울트라 소셜 - 사피엔스에 새겨진 ‘초사회성’의 비밀  choice
  • 장대익 (지은이) | 휴머니스트 | 2017년 6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3) | 세일즈포인트 : 989
인간은 어떻게 해서 오늘날의 인간이 되었는가? 인간 문명은 어떤 기반 위에서 만들어지고 작동하는가? 달성하기 힘든 엄청난 스케일의 과제를 참으로 멋지게 풀어냈다.
11.
20세기는 인류 역사상 보기 드문 큰 발전을 이뤘지만, 다른 한편 수많은 사람이 크나큰 고통을 당한 시대이기도 합니다. 우리 할아버지.할머니, 아버지.어머니가 겪은 역사의 경험이 오늘 우리의 삶을 가능케 했지요. 따라서 오늘날 사회가 어떠하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알기 위해서는 20세기 역사 공부가 필수입니다. 이 책은 현대사를 공부하는 데에 매우 요긴한 역할을 해 줄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들과 함께 읽거나 청소년이 혼자 읽어도 좋을 만큼 쉬운 데다 희비극이 엇갈린 다사다난한 현대사를 흥미진진하게 서술하여 좀더 가깝게 인류의 지난 체험들에 공감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본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한국사를 세계사의 큰 맥락에서 보고 세계사를 한국사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힘든 과제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 나갔습니다. 비판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기르는 데에도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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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신문』과 『세계사신문』에 이어 『근현대사신문』 역시 역사를 살아 있는 현재의 사실로 만들어 생생하게 전달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빛난다. 굴곡 많은 근현대사의 역사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듯한 경험은 타임머신의 요술과도 같다. 동시에 우리 역사와 세계 역사의 흐름을 하나로 엮어내서, 우리의 눈으로 세계를 보고 세계사 속의 우리를 보는 안목을 길러준다는 것이 이 책의 소중한 덕목이다. 전체적으로는 큰 흐름을 짚으면서도 구석구석 흥미진진한 디테일들이 깔려 있는 『근현대사신문』은, 진지한 역사 공부를 가장 흥미롭게 할 수 있는 양서로서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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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신문』과 『세계사신문』에 이어 『근현대사신문』 역시 역사를 살아 있는 현재의 사실로 만들어 생생하게 전달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빛난다. 굴곡 많은 근현대사의 역사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듯한 경험은 타임머신의 요술과도 같다. 동시에 우리 역사와 세계 역사의 흐름을 하나로 엮어내서, 우리의 눈으로 세계를 보고 세계사 속의 우리를 보는 안목을 길러준다는 것이 이 책의 소중한 덕목이다. 전체적으로는 큰 흐름을 짚으면서도 구석구석 흥미진진한 디테일들이 깔려 있는 『근현대사신문』은, 진지한 역사 공부를 가장 흥미롭게 할 수 있는 양서로서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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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신문』과 『세계사신문』에 이어 『근현대사신문』 역시 역사를 살아 있는 현재의 사실로 만들어 생생하게 전달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빛난다. 굴곡 많은 근현대사의 역사 현장으로 직접 들어가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듯한 경험은 타임머신의 요술과도 같다. 동시에 우리 역사와 세계 역사의 흐름을 하나로 엮어내서, 우리의 눈으로 세계를 보고 세계사 속의 우리를 보는 안목을 길러준다는 것이 이 책의 소중한 덕목이다. 전체적으로는 큰 흐름을 짚으면서도 구석구석 흥미진진한 디테일들이 깔려 있는 『근현대사신문』은, 진지한 역사 공부를 가장 흥미롭게 할 수 있는 양서로서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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