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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최인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5년, 대한민국 서울 (천칭자리)

사망:2013년

직업:소설가

가족:딸이 화가 최다혜

최근작
2023년 12월 <[세트] 겨울나그네 1~2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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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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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유대인은 하느님으로부터 선택받은 민족이자,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를 죽인 민족이다. 그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메시아가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메시아를 기다리는, 그들을 선택한 하느님의 말씀처럼 고집불통의 민족이다. 오늘날 지구상의 평화는 유대인의 손에 달려 있다. 이 모순투성이이자, 인류의 화두인 유대인을 우광호는 성서에 의거해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다. 유대인의 실체를 파악한다면 인류의 미래도 평화로 갈 수 있는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나는 백성호 기자의 애독자다. 2~3년 전 신문의 기사를 읽고 전화를 걸어 감사의 말을 전했을 정도로, 그의 책이 나온다니 벌써 가슴이 두근거린다. 누구보다 먼저 읽을 것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100원 전자책 보기
이 무모한 신예작가는 그 흔한 상업적 소재를 거부하고, 역사에 겨우 이름이나 남았던, 그러나 만고에 길이 남을 엄청난 업적을 이룩한, 작지만 위대한 한 지리학자의 삶을 담담하게 그러면서도 강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다.
4.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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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찬연하고 감동적인 기록이다. 저널리스트인 작가가 발굴해낸 삶과 생존의 신비가 프리즘처럼 빛난다.
5.
  • 그래도 사랑하라 - 김수환 추기경의 영원한 메시지 
  • 전대식 (지은이) | 공감 | 2012년 12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35) | 세일즈포인트 : 13,10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는 「꽃잎은 떨어지지만 꽃은 영원히 지지 않는다」고…………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항상 우리마음속에 살아계시니 영원히 지지 않는 꽃으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신앙인에게만 유용한 책이 아니라, 인류의 역사 속에서 휴머니즘이 탄생하고 발전하는 의식의 궤적을 추적하고 있다는 점에서 뛰어난 철학서이자 인문학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긴 시간 공을 들여 작업한 끝에 이번에 펴낸 오정희 선생의 <이야기 성서>는 자칫 활자에 머물 수 있는 성경의 구절들에 생명력을 부여하고 있으며, 성경 속 인물들이 겪는 사건들에서 새로운 의미들을 추출하고 있다. 그 의미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개개인은 절대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소중한 존재들이라는 깨달음에 도달하게 된다. ‘가장 오래된 사랑의 기록’이라는 부제가 말하는 것처럼, 이 책은 태곳적부터 오늘에 이르는 모든 시간들이 현재의 나를 위해 준비된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나 역시 미래 어느 누군가의 삶에 기여하고 있음을 알게 해준다. ‘사랑’이야말로 이 세상을 존재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였던 것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박용민은 전인적 인간이다. 전인적全人的 인간이란 지知, 정情, 의意가 조화를 이룬 인격적으로 원만한 사람을 가리키는데, 내가 아는 박용민은 글 솜씨뿐 아니라 미술, 음악 그리고 무엇보다 영화에 높은 식견을 가진 딜레탕트dilettante이며, 다정다감하고 뜻에 깊어 외교 업무에 전념하고 있는 공인公人이다. 나는 박용민을 아끼며, 믿으며, 사랑한다.”
8.
이 책은 참 독특하고 재미있다. ……인간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에피소드와 생활 에 녹아있는 행복의 법칙을 경쾌하고 날카롭게 발견해냄으로써 워즈워드가 쓴 시처럼 우리 가슴을 기쁨의 무지개로 뛰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차동엽 신부님은 일상 속에 숨어있는 무지개를 보여 준 마법의 연금술사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저 서로를 껴안았다. 그리고 이별의 말도 없이 헤어졌다. 우리가 함께 나눈 짧은 포옹은 생과 사가 교차하는, 지상과 하늘나라가 연결되는 찬란한 동산에서 나눈 날카로운 영원의 첫 키스와 같은 것이니. 신부님, 나의 이태석 신부님, 이 가엾은 죄인을 위해 우리 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백성호 기자의 애독자다. 2~3년 전 신문의 기사를 읽고 전화를 걸어 감사의 말을 전했을 정도로. 그의 책이 나온다니 벌써 가슴이 두근거린다. 누구보다 먼저 읽을 것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우리들 마음속에 숨어 있는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이야기로 보여주는 프리즘입니다. 마치 일상의 빛이 프리즘을 통했을 때 빨주노초파남보의 일곱 빛 무지개로 투영되듯, 《TV동화 행복한 세상》은 누구나의 가슴속에 깃들어 있는 무지개를 찬란하게 비 개인 마음의 하늘 위로 떠오르게 합니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차동엽 신부님께서 이번에 쓰신 『바보존zone』이란 작품은 『무지개 원리』보다 더 깊고 심오한 진리를 치열하게 보여주고 있다. 나는 이 원고를 읽은 마지막 순간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일찍이 노자는 “바보에게 축복이 있으라. 땅위에서 가장 행복한 자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함으로써 이로 인해 ‘큰 지혜는 어리석음과 같다’는 뜻의 대지약우大智若愚라는 고사성어가 생겨났거니와 바보의 길이야말로 내가 남은 여생에서 삶의 목표로 하고 끝까지 좇아가야 할 진리의 문임을 깨달았다. 그것을 일깨워준 차동엽 신부님에게 마음 깊이 찬탄과 존경을 보낸다.
13.
이 책은 참 독특하고 재미있다. ...인간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에피소드와 생활 에 녹아있는 행복의 법칙들을 경쾌하고 날카롭게 발견해냄으로써 워즈워드의 시처럼 우리들의 가슴을 기쁨의 무지개로 뛰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차동엽 신부님은 일상 속에 숨어있는 무지개를 보여준 마법의 연금술사인 것이다.
14.
<무지개 원리>는 그 무지의 구름 사이에 숨어있는 기적의 무지개를 발견하는 전인적 인간 계발의 지침서이다. 그런 의미에서 차동엽 신부님은 일상 속에 숨어있는 무지개를 보여준 마법의 연금술사인 것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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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사람들을 경이 없이, 동정 없이 바라보는 것이 가능한가? 정희재는 그렇다고 대답하고 있다. 그는 발로 딛고 손으로 만지는 수고를 통해 그들을 이해한다. 그러면서 마음이 먼저 깨우는 평화의 메시지를 길어 올린다. 티베트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좇는 그의 여정은 천격의 욕망의 노예가 된 우리들에겐 더더욱 귀한 순례처럼 여겨질 것이다. 정희재, 그를 가리켜 또 하나의 완전한 티베트인이라고 부르는 것도 전연 무리는 아닐 것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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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90세의 노사제가 우리들에게 털어놓는 '고백성사'인 것이다. 우리들은 이 노사제의 고백성사를 통해 눈물과 사랑의 기쁨을, 절망과 가난의 의미를, 신앙과 죄의 신비와 참 평화의 진리를 깊이 묵상하게 될 것이며, 마침내 인생이야말로 성경에 나오듯 '엠마오'라는 낯선 곳을 향해 떠나가는 나그네의 여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최인호(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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