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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여행

이름:한비야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8년, 서울 (게자리)

직업:여행가 작가 국제기관단체인

기타:숭의여자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영문학과, 유타대학교 대학원 국제홍보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1년 10월 <[큰글자도서] 1그램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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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오랜만에 500여 쪽의 두꺼운 책을 단숨에 읽었다. 희박한 공기를 뚫고 가는 릭 리지웨이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고 차가운 손이 느껴지고, 그 뒤로 펼쳐진 광활한 빙원이 보인다. 숨 가쁘게 진행되는 이야기와 숨 멎게 하는 사진들이 긴장감과 속도감을 더한다. 한 편의 아이맥스 영화 같은 책!
2.
읽는 내내 속상하다가 속 시원하고, 가슴 뭉클하다가 결국에는 울어 버렸다. 여기까지 오기 위해 두 모녀가 보낸 32년 세월이 짠하고 장하기만 하다. 장하다, 숙희야! 더 장하다, 우리 희나!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는 긴급구호 현장 식량 담당인데, 올해 전세계적 금융위기, 식량위기로 150만 명에 대한 지원을 접어야 했어요. 그 150만 명은 하루 한 끼로 겨우 연명하는 사람이에요. 이미 벼랑 끝에 와 있는 사람을 밀쳐버린다는 느낌에 너무 가슴 아프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을 계속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식량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죠. …… 세상에는 68억 인구를 모두 뚱뚱하게 만들 수 있는 식량이 있다면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지? 현장에서 오랫동안 있었던 식량담당관이 어린 아들과 ‘식량은 많다면서 왜 굶주려?’와 같은 질문을 주고받는 이야기거든요. 단숨에 읽을 수 있으면서도 무게가 느껴지는 책이에요. 그러면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식량 문제에 대해,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적어도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제 우리에게도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종합 안내서가 생겼다. 외교관으로 또한 국제기구에서 산전수전 공중전에 시가전까지 거친 분이 애정을 담아 꾹꾹 눌러 쓴 책. 앞으로 나에게 국제무대로의 길을 묻는 젊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선물할 생각이다. 더불어 외교관이나 국제공무원을 꿈꾸는 이들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이자 세계시민의 역할을 보란 듯이 하고 싶은 한국의 모든 젊은이들에게도 자신 있게 이 책을 권한다.
5.
와우! 이렇게 명쾌하고 다정한 성경 비유 해석은 처음입니다. 책을 펴자마자 안심이 되네요. 우리는 죄인이기 이전에 하느님 사랑으로 태어난, 축복받아 마땅한 존재라니 말입니다. 그러다 정색을 하고 묻습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고 마지막까지 남는 건 무엇이냐고. 가슴이 뜨끔하고 정신이 번쩍 납니다. 읽는 내내 이 글들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떠올랐어요. 당분간 제 책 선물은 이 책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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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에게도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종합 안내서가 생겼다. 외교관으로 또한 국제기구에서 산전수전 공중전에 시가전까지 거친 분이 애정을 담아 꾹꾹 눌러 쓴 책. 앞으로 나에게 국제무대로의 길을 묻는 젊은 친구들에게 이 책을 선물할 생각이다. 더불어 외교관이나 국제공무원을 꿈꾸는 이들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이자 세계시민의 역할을 보란 듯이 하고 싶은 한국의 모든 젊은이들에게도 자신 있게 이 책을 권한다.
7.
역시 최열 선생님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첫 장부터 술설 넘어가 이 책을 덮을 때는 미세먼지 박사가 다 된 기분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미세먼지의 원인부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까지 모두 들어 있습니다. 미세먼지의 완전 정복이자 핵심정리를 담은 책이라 할 만합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미세먼지에 시달리는 국민 모두가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8.
역시 고든 맥도날드다!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는가? 추구해 온 모든 것이 사라졌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따끔한 질문에 ‘내면의 질서가 없으면 외부의 버팀목이 사라졌을 때 모든 것이 붕괴하고 만다!’라고 명쾌하게 답해 준다. 요즘 도처에서 나로 살아도 충분하다고, 나답게 살기로 결심하라고 부추긴다. 그런데 ‘나’는 대체 누구란 말인가? 내면의 질서 없이 늘 쫓겨다니거나 외부의 평가에 휘둘린다면 ‘나’의 삶과 영혼은 머지않아 텅 비어 버릴 거라고 저자는 말한다. 지혜로운 어른이자 신앙의 선배와 마주 앉아 충분히 대화한 이 기분, 여러분도 느껴 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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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1그램의 용기』 서문에서 하고 싶은 마음과 망설이는 마음이 50대 50으로 팽팽하게 줄다리기할 때 딱 1그램의 용기만 보태면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썼다. 진정한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내는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장성군과 인연이 깊다. 1999년 12월에 이어 18년 만인 2017년 2월에 다시 그 유명한 ‘21세기 장성아카데미’ 강연 무대에 섰다. 2017년 강연에서 장성군민들에게 1그램의 용기를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세상을 바꿔달라고 당부했던 일이 또렷이 떠오른다. 그날 맨 앞자리에서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자세로 내 말에 귀 기울이시던 유두석 군수님의 모습도 선명하다. 그 열정 그대로 앞으로도 장성군을 한 발짝 한 발짝씩 더 나은 곳으로 이끌어주시길 당부 드린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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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이 배가 왜 이렇게 인기인지 단박에 알았다. 오전과 오후는 진지한 공부, 저녁에는 다양한 분들과의 재미있고 유쾌한 교류로 꽉 차 있는 일정이었다. 멀리서만 보던 분들, 꼭 만나고 싶었던 분들과 일주일 내내 같이 먹고 마시며 갖가지 의견을 허심탄회 나눈 건 참으로 소중한 경험이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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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시골 할아버지가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소박하지만 깊이 있는 글이란 바로 이런 것입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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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한 성모님의 이야기 이 책은 바로 성모님에 대한 책이다. 그것도 학창시절 내 소원처럼 친히 그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내신 이야기이다. 파티마, 루르드, 바뇌 등 누추한 마을에 가난하고 보잘것없는 아이들에게 나타나셔서 세계 평화와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하시는 성모님에 대한 책이다. 천주교 신자라면 귀가 닳도록 들어 본 성모 발현 이야기이지만 또 읽어도 새삼스럽고 가슴이 뭉클해진다. 수녀님과 전문 작가의 깔끔한 글과 글의 분위기를 살리는 사진 덕분에 더욱 그렇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마치 눈앞에 있는 듯 생생한 성모님의 모습을 보고 목소리를 들으면서도 이런 물음을 떨쳐낼 수가 없었다. 만약 성모님이 내 눈앞에 나타나셨다면 난 어떻게 했을까? 기뻐 날 뛰었을까? 내 앞에 나타나신 걸 우쭐하며 자랑하고 다녔을까? 아니면 믿지 못하고 외면하거나, 너무나 엄청난 일이라 두려움에 떨었을까? 사람들은 내 말을 믿었을까? 십중팔구 무슨 헛소리냐고 했을 게 분명하다. 그러니 입 다물고 있는 게 상책일까? 실제로도 성모님을 직접 뵙는 은총을 누린 아이들은 그 때문에 모진 시련을 당해야 했다. 루르드의 베르나데트는 시련 중에도 이런 아름다운 기도를 남겼다. “(이 일로 인해) 뺨을 맞거나 조소와 모욕을 당한 것, 사람들이 나를 이상한 사람 취급한 것, 나를 의심하고 내가 성모님을 이용해 큰돈을 벌고 있다고 의심한 일도 성모 마리아님! 감사드립니다. … 예수님께서 저의 눈앞에 나타나실 때도 나타나지 않으실 때도 당신께서 존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포르투갈에서,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멕시코와 베트남에서 아름다운 성모님과 함께 이런 믿음의 선배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참으로, 기쁘고 가슴 설레는 일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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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온 한 사제의 일기장이자 약한 자에게 바치는 뼈아픈 반성문이자 처절한 고해성사다. 그리고 세상을 향한 호 신부님 특유의 잔잔한 미소다. 오랜만에 누구에게라도 권할 수 있는 시집을 만나서 정말, 기쁘다.
14.
저는 긴급구호 현장 식량 담당인데, 올해 전세계적 금융위기, 식량위기로 150만 명에 대한 지원을 접어야 했어요. 그 150만 명은 하루 한 끼로 겨우 연명하는 사람이에요. 이미 벼랑 끝에 와 있는 사람을 밀쳐버린다는 느낌에 너무 가슴 아프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을 계속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식량에 관한 책을 읽게 되었죠. …… 세상에는 68억 인구를 모두 뚱뚱하게 만들 수 있는 식량이 있다면서,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지? 현장에서 오랫동안 있었던 식량담당관이 어린 아들과 ‘식량은 많다면서 왜 굶주려?’와 같은 질문을 주고받는 이야기거든요. 단숨에 읽을 수 있으면서도 무게가 느껴지는 책이에요. 그러면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식량 문제에 대해, 지금 이 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서 적어도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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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시골 작은 성당에서 이현주 님을 처음 만났다. 예쁘장한 얼굴, 품위 있는 태도, 맛있는 김밥을 싸온 것까지 마음에 쏙 들었다. 내 필리핀 근무 내내 우린 가깝게 지내며 많은 얘기를 나눴다. 혼자 듣기 너무 아까웠던 그 얘기들이 드디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왔다. 이 책은 김태원 씨와의 연애사이자, 쉽지 않은 아들딸을 키우는 엄마의 분투기이자, 세상을 따뜻하게 살려는 한 인간의 고해성사다. 이렇게 솔직하게 쓰는 게 얼마나 어려웠을까? 그래서 더욱 자랑스럽고 사랑스럽다. 이현주 브라보! 이현주 만세!! 이현주 파이팅!!!
16.
우리나라에서 이 친구만큼 제주해녀에 대해 재미있고 정확하게 잘 쓸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랜 진통 끝에 마침내, 드디어 사랑스런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은 제주해녀에 대한 기록이자 육성 인터뷰 모음이자 잠언집이자 그녀들에게 바치는 뜨거운 연애편지다. 깊고 맛깔스런 글에 숨 막히는 사진까지! 단언컨대 이런 해녀 책은 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책을 덮으며 생각한다. 드디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읽어야 하는 해녀 책이 나왔다고, 후대는 서명숙을 제주올레길을 낸 사람이 아니라 제주해녀 책을 쓴 사람으로 기억할 거라고. “명숙아, 정말 애썼다. 너, 한 건 크게 했어!”
18.
복잡한 도심에서 길을 걷다가 혹은 버거운 일과 후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스치듯 읽은 이 짧은 시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마음을 촉촉하게 해 줬을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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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신부님은 머리는 냉철하고 가슴은 뜨겁고 손발까지 부지런하다. 이 책을 통해 언행일치가 무엇인가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런 분이 40년지기 내 친구이자 우리 본당 신부님 이라는 게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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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처음 만난 이길우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눈빛은 선하면서 진지했고, 그의 글은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했다. 몇 년 뒤 중국을 여행하던 중에 「한겨레 신문」 중국특파원으로 와 있는 그를 베이징역에서 만났다. “어렵게 구한 북한산 청심환이에요. 요긴하게 쓰세요.” 헤어지는 기차역에서 날 걱정하며 전해준 그 청심환은 중국 오지에서 간질 발작으로 사경을 헤매던 꼬마를 살렸다. 돌이켜보니 그와 얽히는 일마다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고 기분도 좋았다. 이 책 또한 나에게는 각별한 선물처럼 다가왔다. 고수 중의 고수들에게 한수 크게 배웠으니 말이다. 이 책에서 그는 건강 고수이자 삶의 고수들인 36명의 이야기를 호기심 넘치는 따뜻한 시선이 담긴 멋진 글과 직접 찍은 사진으로 전해주고 있다. 한분 한분의 독특하고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술술 읽히기는 하지만 후다닥 읽고 싶지는 않았다. 그 분들의 진한 삶의 향기를 놓쳐서는 안 될 테니까. 내가 재미있고 의미 있게 읽은 이 책을 내 몸과 마음뿐 아니라 우리 사회가 건강해지는 공식이 알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권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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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400원 전자책 보기
세상에 인간관계가 쉽다는 사람이 있을까? 단언컨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어려운 것을 참 잘하는 분이 있다. 바로 김대식 교수다. 이 분은 그를 아는 모든 사람이 그와 가깝다고 느끼게 하는 재능이 있다. 그 비결이 늘 궁금했는데 이제야 알았다. 이 책의 목차를 보라.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라니! ‘인맥보다 인연으로 먼저 만나라’니! 하나하나가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난 따뜻한 충고이자 ‘천기누설급’ 조언이다. 당분간 책 선물은 모두 이 책으로 할 생각이다.
22.
  • 유통 중단 후 추가 제작중이며, 출간 이후 주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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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놀랍지 않은가? 한 권의 책에 이렇게 다양한 각도로 본 국제이해교육이 담겨있는 게 말이다. 자칫 한쪽만 보기 쉬운 이 분야를 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엮어 큰 그림을 보여주는 책, 각 분야 기라성 같은 필자들의 목소리가 생생하고 준엄해서 정신이 번쩍 드는 책이다. 향후 이 분야의 교과서이자 필독서가 될 것을 확신하며 여러분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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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이 시대의 파파’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한국인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수녀이자 시인인 ‘우리의 왕언니’ 이해인 수녀님의 영적 단상이 가슴 뭉클하고도 정신 번쩍 나게 따끔합니다. 내가 참으로 좋아하는 두 분의 보석 같은 말들을 가슴 가득 품고 싶습니다. 그러면 내 가슴은 조금 더 빨리 뛰고, 내 손길과 눈길은 조금 더 따뜻해지고, 내 사랑은 조금 더 깊어지겠지요.
24.
읽고 난 후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권하는 책 중의 하나. 읽는 동안 저절로 미소가 얼굴 가득 피어오르는 책, 읽고 나면 영혼과 가슴이 동시에 따뜻해지는 책.
25.
읽고 난 후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권하는 책 중의 하나. 읽는 동안 저절로 미소가 얼굴 가득 피어오르는 책, 읽고 나면 영혼과 가슴이 동시에 따뜻해지는 책.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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