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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어니스트 헤밍웨이 (Ernest Miller Hemingway)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899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게자리)

사망:1961년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4월 <필사의 힘 : 헤밍웨이처럼, 노인과 바다 따라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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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필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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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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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4.
투르게네프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입니다. 『전쟁과 평화』는 내가 아는 최고의 작품이지만, 투르게네프가 썼다면 어땠을지 상상해보십시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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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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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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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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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곱 자루의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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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곱 자루의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하십시다, 지금 당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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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리 리뷰』를 한 권도 빼놓지 않고 모두 가지고 있다. 여기에 게재된 인터뷰를 엮어 책으로 펴낸다면 더없이 훌륭한 책이 될 것이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파리 리뷰』를 한 권도 빼놓지 않고 모두 가지고 있다. 여기에 게재된 인터뷰를 엮어 책으로 펴낸다면 더없이 훌륭한 책이 될 것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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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리 리뷰』를 한 권도 빼놓지 않고 모두 가지고 있다. 여기에 게재된 인터뷰를 엮어 책으로 펴낸다면 더없이 훌륭한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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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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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재능은, 나비의 날갯짓이 만들어 낸 먼지의 무늬만큼이나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16.
한때 나는 뭐든 읽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레이먼드 챈들러가 쓴 소설이 아니면 탐정 이야기는 읽지 못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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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18.
“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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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늘도 일곱 자루 연필을 해치웠다. 필사합시다. 지금 당장!”
20.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에는 믿을 수 있는 것도 믿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 그중 어떤 것들은 너무나 진실해서 그 글을 읽은 사람을 바꿔버리고 만다.
21.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에는 믿을 수 있는 것도 믿기 어려운 것도 있지만, 그중 어떤 것들은 너무나 진실해서 그 글을 읽은 사람을 바꿔버리고 만다.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파리 리뷰>를 한 권도 빼놓지 않고 모두 가지고 있다. 여기에 게재된 인터뷰를 엮어 책으로 펴낸다면 더없이 훌륭한 책이 될 것이다.
23.
이 소설은 뛰어난 점이 너무나 많아 경이로울 정도다.
2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베릴 마크햄의 《이 밤과 서쪽으로》를 봤는가? 나는 아프리카에서 그녀를 잘 알고 있었고, 일지 쓰기를 제외하고 그녀가 다른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대단히 잘 썼다. 아니, 탁월하게 잘 쓴 책이다. 내가 작가라는 사실이 스스로 부끄러울 정도다. 베릴 마크햄은 자기가 작가라고 생각하는 사람 모두가 입을 다물 만한 글을 쓴다.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 책이 아닐 수 없다.
25.
살아 있는 작가 가운데 내가 존경한 사람은 제임스 조이스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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