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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에쿠니 가오리 (江國香織)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4년, 일본 도쿄 (양자리)

직업:소설가

가족:아버지는 수필가 에쿠니 시게루

기타:메지로 학원 여자 단기 대학 국문과와 미국 델라웨어 대학을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2월 <냉정과 열정사이 Rosso + Blu 세트 - 전2권 (리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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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아름다운 말과 문장을 쓸 수 있는 사람은 많지만, 영혼이 아름다운 말을 쓸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그래서 가끔 사노 요코 씨에게 매우 질투가 납니다. (…) 이 책에는 정말 필요한 단어들만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말에는 아름다운 영혼이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역시 병실에서 이쪽을 보는 게 더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홍역) / “페스는 오빠 개니까요.”(관람차)/ “내일 또 만나. 운이 좋으면.”(기차) 같은 거죠. 독자들은 책을 읽는 동안 속게 됩니다. 그러다가 눈치챘을 때, 벌거벗은 아이가 외롭게 서 있지요.
2.
“이시이 모모코 씨의 에세이를 읽는다는 것은 빛이 잘 드는, 그립고 올바른 장소에 가는 것과 같다. 나가고 싶지 않은 기분이 든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런데,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만 이야기 에세이란 거, 무섭다. 이것이 만약 보통의 에세이였다면, 어떤 등장인물도 이렇게까지 강렬하게 다가오지는 못했을 것이다.
4.
마음속 가장 깊숙하고 어두운 곳에 다다르게 하는 작품!
5.
아늑한 집, 고요한 하루하루, 섬세한 마음, 유머러스한 말솜씨, 말도 안 되는 망상력! 좋겠다. 진심으로 이 고슴도치가 부럽다.
6.
성실도, 선의도, 악의도, 새로운 사랑도, 행운도, 불운도, 비극적인 사고도 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세상에서 잊힌다. ‘멋지군요!’가 입버릇인 신부도, ‘이 시간 즈음에 세븐업을 마시면 기운이 난다’는 코널티 부인 아들의 습관도, ‘지금까지 두 사람이 함께한 이 여름은 앞으로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연인의 진지한 말도.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교묘하게 그리고 대담하게 소설의 진수를 보여준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정말로 대담한 연애 소설! 그리고 남녀 관계에 관한 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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