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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김진명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부산 (처녀자리)

직업:소설가

기타:한국외대 법학부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5월 <글자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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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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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려운 결정을 쉽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양혁재 박사님이 그렇다. 봉사라는 건 누구나 쉽게 말할 수 있지만, 그 첫걸음을 떼기란 쉽지 않다. 책을 읽으면서 양혁재 박사님의 그 쉽지 않은 선택이 우리 어머님들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뒤따라가 보았다. 이 책이 누군가의 안내판이 되었으면 좋겠다.
2.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죽은 감나무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는 불교의 연기법과 공사상을 바르게 해석한 책이다. 본디 죽은 것은 아무런 쓸모가 없고, 산 것만이 연기에 의해 생명을 이어간다는 공사상의 가르침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은정 작가의 소설 『지니, 너 없는 동안 』을 읽으면서 내가 느낀 건 안정된 문장과 놀라운 상상력이었다. 소설은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아무나 소설가로 살 수는 없다 글쓰기의 끈기도 있어야 하고, 우선 탁월한 이야기꾼이 먼저 돼야 한다. 이은정은 이 두 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다. 이번 소설은 알라딘의 요정 지니와 소년 동안을 통해 인간 행복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야기가 지루할 틈이 없다. 크고 작은 반전에 공을 들인 모양새가 다부지다.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를 아울러 공감을 얻기에 충분한 소설이다.
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무 보헤미안만의 고급 지식과 놀랍도록 흥미로운 이야기 이 책은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나무 보헤미안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데, 일단 한번 손에 잡으면 도저히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다. 그간 우리가 좀체 접할 수 없었던 저자만의 고급 지식과 놀랍도록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토해냄은 물론이고 깊게 읽으면 과연 나무는 본질적으로 어떤 생명체인가 하는 근원적 질문에도 이르게 하는 것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많은 언론인이 엇비슷한 책을 우박처럼 쏟아내는 현실이라 그 천편일률적 내용에 식상해 목차만 후루룩 훑곤 하는 나로서는 한눈에 이 책의 진정성을 깨닫고는 갱도 속 깊이 걸어 들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이 특히 2030에 주목한 것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 사회를 통시대적으로 고찰하면 자본주의의 경험이 일천했던 기성세대가 2030의 밥상까지 먹어 치워버린 역사의 실수가 있었던 것이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척박한 한국 사회에 휑뎅그렁하게 내던져진 2030은 기성세대가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피신, 혹은 변신했고 그 결과는 결혼기피와 출산율 저하 등 불을 보듯 뻔한 미래의 붕괴로 귀착되어 가고 있다. 이에 대해 기성세대는 반성은커녕 게으르다, 절실함이 없다는 등 비난과 질책으로 일관하는데다 이제는 길어진 수명으로 열심히 일해 나를 봉양하라는 부담까지 지우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얼마 지나지 않으면 젊은이들은 자신이 얻는 수입의 반을 ‘어르신’ 봉양에 내놔야 하는 지옥에 진입하게 된다. 무척 늦었지만 그나마 지금이 그들을 위한 코페르니쿠스적 제도와 정책을 마련할 마지막 기회이기에 저자의 문제제기에 진지한 공감과 성원을 보낸다. 머리 한 쪽에서는 일제 침략시대의 국채보상운동에 맞먹는 청채보상운동을 벌여야 하지 않나 라는 자책감까지 모락모락 피어오르니 이 책의 사상사적 가치 또한 심대하기만 하다.
6.
  • 소설 성철 2 - 너희가 세상에 온 도리를 알겠느냐 
  • 백금남 (지은이) | 마음서재 | 2021년 6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1) | 세일즈포인트 : 171
세상이 혼란할 때일수록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려줄 큰 스승의 존재가 절실하다. 《소설 성철》은 ‘우리 시대의 부처’라고 불렸던 성철 스님의 일대기를 백금남 작가가 그만의 언어로 힘 있게 풀어낸 소설이다. 영주라는 한 청년이 어떻게 어두운 시대를 관통하여 심오한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가게 되었는지 온전히 보여주고 있다. 대선승 성철은 이 책으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왔다!
7.
  • 소설 성철 1 - 너희가 세상에 온 도리를 알겠느냐 
  • 백금남 (지은이) | 마음서재 | 2021년 6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20) | 세일즈포인트 : 187
세상이 혼란할 때일수록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려줄 큰 스승의 존재가 절실하다. 《소설 성철》은 ‘우리 시대의 부처’라고 불렸던 성철 스님의 일대기를 백금남 작가가 그만의 언어로 힘 있게 풀어낸 소설이다. 영주라는 한 청년이 어떻게 어두운 시대를 관통하여 심오한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가게 되었는지 온전히 보여주고 있다. 대선승 성철은 이 책으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왔다!
8.
이산하 시인은 문인이 문학 안에서만 뛰놀거나 감상에 젖어 있어서만은 안 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몇 안 되는 귀한 사람이다. 역사의 아픔에 헌화하고 생의 최전선에 몰린 약자와 소외된 이들에게 부드럽게 손을 내민다. 문학이 시대정신과 결을 같이 할 때 압도적으로 찬란해진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다.
9.
  • 남자의 클래식 - 음악을 아는 남자, 외롭지 않다 
  • 안우성 (지은이) | 몽스북 | 2020년 8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20) | 세일즈포인트 : 547
우리는 각기 다른 이유로 음악을 듣는다. 그러나 '모두' 같은 이유로 감동한다. 감정을 배제하고 사는 것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삶이라고 생각하는 '무심한' 남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10.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5,250원 (90일 대여) / 10,500원 전자책 보기
우리는 이제 가장 뜨거운 사람들의 가장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그러면 모든 위대한 창작들이 의외로 소박한 지점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자신의 삶을 향해 미소 짓게 된다.
11.
  • 나무의 시간 - 내촌목공소 김민식의 나무 인문학 
  • 김민식 (지은이) | 브.레드(b.read) | 2019년 4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23) | 세일즈포인트 : 2,092
나무 보헤미안만의 고급 지식과 놀랍도록 흥미로운 이야기 이 책은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나무 보헤미안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인류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데, 일단 한번 손에 잡으면 도저히 놓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다. 그간 우리가 좀체 접할 수 없었던 저자만의 고급 지식과 놀랍도록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토해냄은 물론이고 깊게 읽으면 과연 나무는 본질적으로 어떤 생명체인가 하는 근원적 질문에도 이르게 하는 것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서 가장 날카로운 지점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특별한 조언이다. 남북 평화 대장정의 성패는 문재인 대통령과 남한 보수층 간의 공감과 협력에 달려 있다는 예상 밖의 진단이다. (…) 보수의 협조 여부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는 그의 비판적 조언은 동시에 보수층의 책임을 채근하는 대목으로도 읽힌다. 대결 일변도였던 남북의 지형이 미국, 북한, 문재인 정권에 의해 코페르니쿠스적 전회(轉回)를 눈앞에 두게 된 역사적 시기에 과연 어떻게 행동하는 게 옳은지의 문제를 그는 보수 정치권에 제기하고 있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고구려는 우리 문화의 원류다. 고구려를 안다는 것은 우리가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으며,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안다는 것이다. 고구려가 우리 정신의 뿌리라면 광개토태왕은 그 뿌리에서 피어난 가장 크고 화려한 역사의 꽃이다. 그 뿌리와 꽃을 이토록 정교하게 묘사해낸 작가의 솜씨가 대단하다. 그의 손끝에서 부활하는 광개토태왕의 영웅적 면모와 강성한 제국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다. 얼과 심장을 관통하는 장구한 역사의 향연이 즐겁다. 고구려의 유산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있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고구려는 우리 문화의 원류다. 고구려를 안다는 것은 우리가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으며,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안다는 것이다. 고구려가 우리 정신의 뿌리라면 광개토태왕은 그 뿌리에서 피어난 가장 크고 화려한 역사의 꽃이다. 그 뿌리와 꽃을 이토록 정교하게 묘사해낸 작가의 솜씨가 대단하다. 그의 손끝에서 부활하는 광개토태왕의 영웅적 면모와 강성한 제국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다. 얼과 심장을 관통하는 장구한 역사의 향연이 즐겁다. 고구려의 유산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있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고구려는 우리 문화의 원류다. 고구려를 안다는 것은 우리가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으며, 또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안다는 것이다. 고구려가 우리 정신의 뿌리라면 광개토태왕은 그 뿌리에서 피어난 가장 크고 화려한 역사의 꽃이다. 그 뿌리와 꽃을 이토록 정교하게 묘사해낸 작가의 솜씨가 대단하다. 그의 손끝에서 부활하는 광개토태왕의 영웅적 면모와 강성한 제국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다. 얼과 심장을 관통하는 장구한 역사의 향연이 즐겁다. 고구려의 유산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000원 전자책 보기
이미 몇 년 전에 아무도 모르는 인물이었던 테오 엡스타인이 세계 1위의 지도자가 될 것임을 예측한 신호종의 능력이 놀랍다. 그가 점쟁이일 리가 없고 보면 역량의 1인자임이 분명하다. 그를 보면 역량이란 진단하고 실행하며 마무리 짓는 기술, 한마디로 세상을 움켜쥐는 힘이라 인식하게 된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작가 이정서는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이방인>을 정역하고, 다시 이 책 <카뮈로부터 온 편지>라는 재미로 가득 찬 소설을 통해 우리 번역의 문제점을 눈앞에 보여주고 있다. 어쩌면 이런 노력은 독재 철폐의 몸부림보다 더 절실할지 모른다. 나는 우리 사회가 이 소설마저 허투루 넘긴다면 그야말로 “탈출구가 없다!”, 영어로 “No way out!”, <이방인>의 언어로 “Il n’ avait pas d’ssue”라 절규하고 싶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660원 전자책 보기
박어둔 그는 역사 속에 묻힌 인물이다. 숙종 때 안용복과 함께 일본의 호키주(시마네현) 태수를 찾아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임을 주장해, 막부로부터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확인한 인물이다. 독도 지킴이 박어둔을 발굴해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을 빌어서 쓴 이 소설은 우리들에게 역사는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660원 전자책 보기
박어둔 그는 역사 속에 묻힌 인물이다. 숙종 때 안용복과 함께 일본의 호키주(시마네현) 태수를 찾아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임을 주장해, 막부로부터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영토임을 확인한 인물이다. 독도 지킴이 박어둔을 발굴해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을 빌어서 쓴 이 소설은 우리들에게 역사는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2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 내게 이 세상의 어떠한 어려운 일도 문제없이 해결해낼 수 있는 단 한 사람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신호종을 꼽겠다. 얽히고설킨 난제를 해결하는 그의 방식을 보며 때때로 나는 신기(神氣)조차 느끼곤 했다.
21.
우리가 사는 세계와 현상을 바라보고 설명하는 과학적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뒤엎는 두 지성 간의 대담하고도 도발적인 대화. UFO 문제는 결국 인간이 아닌 다른 앞선 문명이 우리를 찾아오고 있는가 하는 질문이다. 소름이 끼쳤다. 이 책은 인간의 오만에 대한 엄중한 경고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역사 문제, 남북 관계 등 우리 사회의 거대담론에 기반한 소설을 써온 나이지만,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가족과 가정 안에 있다는 것을 안다. 어떤 꾸밈이나 과장 없이 이렇게 공감도 높은 글을 쓸 수 있다는 건 놀라운 능력이 아닐 수 없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나도 언젠가는 이런 따뜻한 글을 꼭 한번 써보고 싶었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프다는 통념을 여지없이 깨뜨리며,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온 저작권의 실체를 해부하는 책!”
24.
  • 응답하라 저작권 - 정보화 시대 우리 생활 속의 저작권 이야기 
  • 김기태 (지은이) | 이채 | 2014년 4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6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프다는 통념을 여지없이 깨뜨리며,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온 저작권의 실체를 해부하는 책!”
25.
너는 너의 세상을 살아라! 전통과 도덕에 압살당해 오던 인간 의식은 카뮈의 <이방인>에 의해 비로소 해방되었다. 젊은 시절 나는 영어판 <이방인>을 읽고 미친 열정으로 종로 거리를 쏘다녔다. 내 평생 가장 뜨겁고 자유롭던 시절이었다. 이제 세기를 달리해 이 새로운 <이방인>을 우리말로 읽었다. 놀라운 충격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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