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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가정/건강/요리/교육

이름:신의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부산

직업:의사

최근작
2021년 11월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30만 부 기념 최신 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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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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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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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개인적으로 최영돈 교수님의 온화한 미소 뒤에 숨겨진 진심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읽는 내내 즐거웠다. 평소 '마음으로 하는 공부'를 제자들과 실천하시는 모습에 정신의학자로서 부럽고도 부끄러운 적이 많았다. 이 책 속의 마음 쓰는 법과 머리 쓰는 법을 공부 때문에 걱정인 아이들과 부모들이 실천한다면, 분명 행복해질 것이다.
2.
처음 부모가 되면 수많은 질문에 휩싸입니다. 특히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 ‘학부모’가 되면 고민은 망망대해처럼 깊고 넓어집니다. 아이도 세상이 낯설고 힘들지만,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이 낯설고 힘든 걸음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궁금하지만 물어볼 곳 없었던 질문에 확실한 대답을 주는 책, 정답 없는 교육과 육아에 똑똑한 해결책을 주는 책이 『이서윤의 초등생활 처방전 365』입니다. 특히 현직 초등 교사의 체험이 담긴 학년별 학습 길잡이는 가뭄의 단비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3.
아이를 키우는 일은 어렵습니다. 내 부족함 때문에 우리 아이만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늘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지식도 경험도 부족하게만 느껴집니다. 처음 부모가 되면 수많은 질문에 휩싸입니다. 특히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 ‘학부모’가 되면 고민은 망망대해처럼 깊고 넓어집니다. 아이도 세상이 낯설고 힘들지만,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이 낯설고 힘든 걸음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궁금하지만 물어볼 곳 없었던 질문에 확실한 대답을 주는 책, 정답 없는 교육과 육아에 똑똑한 해결책을 주는 책이 『이서윤의 초등생활 처방전 365』입니다. 특히 현직 초등 교사의 체험이 가득 담긴 학년별 똑똑한 학습 길잡이는 가뭄의 단비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4.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는 것 같은데 끊임없이 아이와 갈등이 생기고 힘들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잘 읽어 공감과 훈육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이다. 이 책은 공감과 훈육 사이에서 최선의 균형을 잡고 좋은 부모로 거듭나게 이끌어주는 훌륭한 육아 지침서가 될 것이다.
5.
내가 다시 초보 엄마 시절로 돌아간다면, 나는 이 책의 저자 김경림처럼 ‘엄마 노릇’을 하고 싶다. 내가 만난 엄마들 가운데 가장 솔직하고, 용감하고, 유쾌했던 사람. 힘든 투병 과정을 겪으면서도 아이와 함께 가장 크게 웃었던 사람. 아이에게도, 자신에게도 자유를 줄 줄 알았던 여자. 엄마가 멋있어지면, 아이는 당연히 엄마를 따른다. 그것도 기꺼이. 상처 주고 싶지 않은데 자꾸만 아이에게 화를 내고 후회하는 엄마들, 아이를 키우는 게 불안하고 초조하기만 한 엄마들, 엄마 노릇이 힘들고 외롭고 우울한 엄마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뭔가 계속 부족하다고 느끼는 엄마들은 부디 이 책을 읽어 보길 바란다. 당신은 지금 그대로 충분히 멋진 엄마이자 여자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에는 아기의 ‘잠’에 관한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담겨 있다. 또 아기의 수면습관을 기를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은 물론, 아기의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 우리가 몰랐던 아가의 마음속 심리까지 진솔하게 알려준다.
7.
  • 당신을 만나서 참 좋았다 - 20년간 생명의 목소리를 들어온 의사가 전하는 진료실 에세이 
  • 김남규 (지은이) | 이지북 | 2016년 5월
  • 13,800원 → 12,42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10) | 세일즈포인트 : 9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000원 전자책 보기
내게 김남규 선생님은 한마디로 ‘인간미’로 기억된다. 누구에게나 늘 친절하고 겸손한 그분의 모습은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의사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다. 선생님의 글이 또 얼마나 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와 닿을까 생각하니, 내 마음이 이 봄처럼 설레고 들뜬다.
8.
  • 싸가지도 스펙이다 - 내 아이가 최고의 리더가 되는 체크리스트 50 
  • 이영애 (지은이) | 지식채널 | 2014년 12월
  • 13,800원 → 12,42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14) | 세일즈포인트 : 5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이의 인생을 좌우하는 인성은 어느 날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차곡차곡 쌓아나가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이러한 기본을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함께 실천해볼 수 있어 많은 가족들이 공감할 만하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 아이를 키우고 있는 것 같은데 끊임없이 아이와 갈등하고 힘들어한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잘 읽고, 공감과 훈육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일이다. 이 책은 공감과 훈육 사이에서 최선의 균형을 잡고, 좋은 부모로 거듭나게 이끌어 주는 훌륭한 육아 지침서가 될 것이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아이를 임신한 엄마들의 불안과 두려움, 좋은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내려놓게 만든다. 저자의 대책 없는 느긋함과 쾌활함은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어 스스로를 닦달하는 엄마들에게 육아의 기쁨을 느끼게 해 주고, 아이 갖기를 망설이는 예비 엄마들에게는 충분히 좋은 엄마, 좋은 아내, 멋진 여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 준다. 무턱대고 가르치려 드는 그 어떤 육아 지침서보다 엄마 노릇에 대해 더 많은 것들을 알려 주는 책이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이 꼭 필요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우리 아이의 비만을 문제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잘못된 식습관을 방치한 채 운동보다 다른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비만한 아이의 경우 현재는 증상이 없어도, 몸 안에서는 성인병과 유사한 나쁜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또한 체중이 증가하면 점점 더 몸을 움직이기 싫어하고 친구들의 놀림이나 집단 따돌림으로 괴로움을 겪을 수도 있지요.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어려서부터 적극적으로 비만을 예방하는 식습관,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부모님이 함께 도와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자녀와의 막힘없는 소통이 진정한 행복일 것이다. 두 명의 정신과의사가 진료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춘기 문제를 다룬 이 책은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훌쩍 성장한 내 아이, 나도 몰랐던 내 아이와의 또 다른 만남을 준비하시기 바란다. 현명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지침서로서 부족함이 없다”
13.
ADHD 아이들에게는 병원 치료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주변의 따뜻한 사랑과 격려입니다. 태민이의 꾸준한 ‘지지 요법’을 통해 우식이가 변화했듯이, 이 책을 읽는 친구들의 마음이 ADHD 아이들을 더 행복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14.
우리 부모 세대들은 아이들에 게 창의성을 가르치는 게 어렵다. 그 중요성이나 방법을 배운 적이 없어서 모르는 탓이다. 이 책은 창의성을 집안에서 직접 키워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 특히 엄마들에게 추천한다.
15.
고집불통 제멋대로였던 현우는 학교에서 선생님의 도움으로 친구들과 화해하고, 이웃에 사는 성규 형과 화해하고, 어쩔 수 없는 사정 때문에 함께 살 수 없는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면서 비로소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됩니다. 자기 자신과 화해하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기까지 참 많은 시간과 용기가 필요했던 것이죠. 그러고 나서 우리는 마음의 키가 훌쩍 커진 현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친구들이나 형제 자매와 다투고 뾰루퉁해 있다면 야단을 치거나 걱정하는 대신,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게 어떨까요? "우리 아이 마음이 한 뼘만큼 더 커질 수 있는 때가 왔구나." 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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