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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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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3 :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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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과학자 황정아도 최고였지만, 정치인 황정아도 최고일 거라 기대한다. 내가 왜 그런 기대를 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보시라.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생물학적으로 모든 아이에게는 부모가 존재한다. 그 부모에게는 또 부모가 있고, 이렇게 끝없이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우리 과학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일제강점기에서 벽에 부딪힌다. 그 시대 우리 조상들도 아인슈타인을 알고 있었을까? 당시 조선의 지식인은 양자역학을 공부했을까? 나는 이런 질문에 대해 제대로 된 답을 들어본 기억이 없다. 우리에게 일제강점기는 고난과 저항의 이야기일 뿐이다. 《판타 레이》에서 유체역학의 서양 과학사를 엄청난 내공으로 풀어냈던 저자 민태기는 우리의 숨겨진 과학사에서 다시 신공을 발휘한다. 어두운 시대였던 만큼이나 어둠에 싸인 그 시대의 놀랄 만한 우리 과학 이야기를 들어보자.
3.
  • 대장동의 진실 - 이재명의 방패, 이건태 변호사가 전하는 
  • 이건태 (지은이) | 다원서가 | 2023년 12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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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독자의 상상력 빈곤을 자책하게 만드는 기묘한 설정과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 전개로 유명한 윤고은이 이번에도 윤고은했다. 오즈 나라의 노란 벽돌길을 걷는 도로시가 되어 엘리스의 이상한 나라 를 여행하다 보면 소통이란 무엇인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설명이 다 무슨 소용이랴. 한마디로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하다. 이 책이야말로 바로 윤고은의 불타는 작품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4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궤도는 훌륭하다. 안될 과학을 잘될 과학으로 만들었다. 궤도는 정확하다. 꼭 필요한 만큼만 이야기한다. 궤도는 영리하다. 사람들이 좋아할 주제만 다룬다. 궤도는 친절하다. 어려운 개념이 나오면 반드시 예를 든다. 궤도는 적절하다. 지금이야말로 과학이 필요한 시간이니까.
5.
독자의 상상력 빈곤을 자책하게 만드는 기묘한 설정과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 전개로 유명한 윤고은이 이번에도 윤고은했다. 오즈 나라의 노란 벽돌길을 걷는 도로시가 되어 엘리스의 이상한 나라 를 여행하다 보면 소통이란 무엇인가,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설명이 다 무슨 소용이랴. 한마디로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하다. 이 책이야말로 바로 윤고은의 불타는 작품이다.
6.
생물학적으로 모든 아이에게는 부모가 존재한다. 그 부모에게는 또 부모가 있고, 이렇게 끝없이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우리 과학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일제강점기에서 벽에 부딪힌다. 그 시대 우리 조상들도 아인슈타인을 알고 있었을까? 당시 조선의 지식인은 양자역학을 공부했을까? 나는 이런 질문에 대해 제대로 된 답을 들어본 기억이 없다. 우리에게 일제강점기는 고난과 저항의 이야기일 뿐이다. 《판타 레이》에서 유체역학의 서양 과학사를 엄청난 내공으로 풀어냈던 저자 민태기는 우리의 숨겨진 과학사에서 다시 신공을 발휘한다. 어두운 시대였던 만큼이나 어둠에 쌓인 그 시대의 놀랄 만한 우리 과학 이야기를 들어보자.
7.
아이들에게 과학을 알려 주는 최고의 전문가는 어디 있을까? 바로 과학관이다. 과학관의 주고객은 아이들이고, 과학관의 연구원들은 1년 내내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과학을 쉽게 알려 줄지 고민하며 전시와 교육을 준비한다. 따라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만든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사이다’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기대한 대로 각각의 책이 정확한 과학 내용을 담았으면서도 쉽고 재미있다. 아이와 부모, 그리고 전문가가 모두 만족할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가 등장했다.
8.
“과학의 역사에서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이 책일 수밖에 없다. 근대 과학을 열어 세상을 바꾼 책이기 때문이다. 인류 최고의 천재가 쓴 최고의 책을 소장하는 기쁨을 누려보시라.”
9.
물리학자는 우주의 시인이다. 우주를 단 한 줄의 수식으로 표현하기 때문이다. 정재찬은 시詩의 물리학자다. 시의 정수를 아름답게 설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글에는 물리에 없는 것이 있다. 바로 현실을 사는 보통 사람의 모습이다. 나는 그의 글에서 인간이라는 작은 우주를 느낀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 초판 한정 양장본 특별판
“과학의 역사에서 단 한 권의 책을 고르라면 이 책일 수밖에 없다. 근대 과학을 열어 세상을 바꾼 책이기 때문이다. 인류 최고의 천재가 쓴 최고의 책을 소장하는 기쁨을 누려보시라.”
11.
지금은 정보화 시대다. 많은 이가 정보의 공유가 민주주의를 업그레이드할 거라 기대했다. 하지만 이 책은 정보야말로 민주주의가 직면한 최악의 적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정보화 시대에서 우리를 착취하는 것은 억압적인 규율권력이 아니라 자발적인 자기 자신이다. 정보의 공유는 개인정보만 투명하게 만들고, 정보공유 알고리즘은 시커먼 블랙박스다. 사람들은 흥미로운 정보만 추구한다. 유권자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각각 자신에게 흥미로운 뉴스만 전달받는데, 그 뉴스들은 서로 모순되기도 하고 때로 개소리에 가까운 정보도 많다. 이렇게 민주주의의 공론장은 파편화되어 사람들을 극도로 분열시킨다. 결국 그들은 유권자가 아니라 투표가축으로 전락해 간다. 민주주의는 지루한 협상과 기나긴 인내를 필요로 하는 느린 호흡의 제도다. 하지만 우리는 스마트폰에서 1분도 기다리기 힘들다. 정보의 전파 방식과 소비 패턴은 민주적인 과정을 훼손할 수밖에 없다. 정보화 시대의 의미를 비판적으로 되짚어 볼 기회를 주는 책이다.
12.
한마디로 미친 책이다. 당신 독서 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지적 유희의 끝판왕이 될 것이라 장담한다. 건투를 빈다.
13.
궤도는 훌륭하다. 안될 과학을 잘될 과학으로 만들었다. 궤도는 정확하다. 꼭 필요한 만큼만 이야기한다. 궤도는 영리하다. 사람들이 좋아할 주제만 다룬다. 궤도는 친절하다. 어려운 개념이 나오면 반드시 예를 든다. 궤도는 적절하다. 지금이야말로 과학이 필요한 시간이니까.
14.
아이들에게 과학을 알려 주는 최고의 전문가는 어디 있을까? 바로 과학관이다. 과학관의 주고객은 아이들이고, 과학관의 연구원들은 1년 내내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과학을 쉽게 알려 줄지 고민하며 전시와 교육을 준비한다. 따라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만든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사이다’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기대한 대로 각각의 책이 정확한 과학 내용을 담았으면서도 쉽고 재미있다. 아이와 부모, 그리고 전문가가 모두 만족할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가 등장했다.
15.
아이들에게 과학을 알려 주는 최고의 전문가는 어디 있을까? 바로 과학관이다. 과학관의 주고객은 아이들이고, 과학관의 연구원들은 1년 내내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과학을 쉽게 알려 줄지 고민하며 전시와 교육을 준비한다. 따라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만든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사이다’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기대한 대로 각각의 책이 정확한 과학 내용을 담았으면서도 쉽고 재미있다. 아이와 부모, 그리고 전문가가 모두 만족할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가 등장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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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미자는 다른 물질과 상호작용을 거의 하지 않아 간신히 존재(?)하는 유령 같은 입자다. 이 책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 중성미자를 검출하려는 물리학자들의 집요한 노력을 웬만한 드라마보다 재미있게 풀어낸다. 박인규 교수는 뛰어난 학자이자, 입담이 좋기로 소문난 사람이다.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글쓰기 내공을 이 책에 모조리 쏟아 부은 것 같다. 주옥같은 비유와 깨알 같은 뒷얘기가 절묘하게 녹아들어간 찐과학대중서다. 아니, 물리학자도 감동할 물리책이다.
17.
역사에는 빈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픽션은 그곳에서 시작되고, 논픽션은 그곳을 비워둔다. 이 책은 그 빈 곳에 픽션 양념을 뿌려보면 의외로 맛있는 요리가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양자역학 이야기에 뿌려진 엄청난 양념 덕분에 나의 물리 영웅들이 바로 눈앞에서 이야기하는 착각에 빠졌다. 신박하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라고 만들어진 단어가 아닐까. 짧지만 깊고, 쉽지 않지만 다정하고, 논픽션이지만 픽션 같은 책이다. 노승영의 완벽한 번역은 덤이다.
18.
내가 대학원 진학을 결정할 때 대학원에 대한 정보는 직접 물어서 아는 방법뿐이었다. 물어서 알 수 있는 정보를 잘 정리한 책이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물어서 알아내기 힘든 정보도 담고 있다. 치열한 대학원 생활 끝에 성공한 세 전직 대학원생의 보석 같은 경험이 담겨 있다. 특히 학계의 소수자인 여성 대학원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거나 대학원에 몸담은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책이다.
19.
정석 맞다. 거의 물리학과 학부 표준 교재다. 일반인이라면 마음 단단히 먹고 제대로 공부할 사람에게만 추천한다. 하지만 너무 겁먹진 마시라. 저자 서스킨드는 최고급 일류 요리사이고, 번역자 이종필 교수는 완벽한 테이블 세팅을 마쳤다. 당신은 즐기기만 하면 된다. 물론 쉽지는 않을 것이다. 행운을 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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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독이 될 수 있다. 우리가 독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나노독성학의 대가 박은정 교수는 일상의 수많은 화학물질의 독성에 대해 쉬운 언어로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만 조목조목 이야기해준다. 라돈 침대, 발암물질 생리대, 미세플라스틱, 가습기살균제,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안전하게 지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21.
원자폭탄은 전쟁의 개념을 바꿨다. 이제 강대국 간의 전면전은 벌어지지 않는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나면 인류 문명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을 것이다. 원자폭탄은 마지막 세계대전의 광기 속에서 탄생했다. 이 책은 원자폭탄의 탄생에 얽힌 놀라운 이야기를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풀어간다. 그 영화는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이 총출연하는 초호화캐스팅 블록버스터라 할 만하다. 작가는 막후에서 벌어지는 국제정치의 냉혹함과 무고한 희생자의 애절한 이야기도 놓치지 않는다. 때로 한 장의 그림은 수십 페이지 글보다 힘이 세다. 그래픽노블이라는 장르는 이런 주제를 다루기에 아주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역작이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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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미술 작품과 관람객 사이에는 공간뿐 아니라 시간이라는 간격이 존재한다. 제작된 그 순간부터 작품에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관람객은 작품에 쌓인 시간의 흔적을 작품과 함께 본다. 보통 그 흔적은 제거되어야 할 불순물이지만, 때로 보존해야 할 작품의 일부이기도 하다. 이 책은 ‘보존가’라는 다소 생소한 직업의 이야기다. 보존가는 미술 작품을 복원하고 보존하는 일을 한다. 미술 작품은 예술가의 의도가 물질의 형태로 구현된 것이다. 물질로서의 작품을 과학의 손길로 어루만지는 보존가 김은진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이야기는, 때로 작품보다 아름답고 예술보다 따뜻하다. 과학이 예술과 만나 얼마나 멋진 일을 할 수 있는지 이보다 더 잘 보여 주는 예는 없으리라. 당신이 미술애호가라면 이 책을 읽기 전과 후는 같지 않을 것이다.
23.
  • 사×과×책 - 복잡한 세상을 횡단하여 광활한 우주로 들어가는 
  • 문병철, 이명현 (지은이) | 유영 | 2021년 10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12) | 세일즈포인트 : 750
뭐든 제대로 알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 책 읽기도 그렇다. 이 책은 책 읽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천문학자는 과학책, 정치학자는 사회과학책 읽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저자 모두 책에 얽힌 사적인 경험에서 출발해서 그런지, 공통점만큼이나 차이점도 확연히 드러난다. 내가 먹은 음식이 바로 내 몸이고, 내가 읽은 책이 바로 내 정신이란 말이 있다. 제대로 먹는 것만큼이나 제대로 읽는 것도 중요하다. 책을 제대로 읽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읽어야 할 책이다. 특히, 과학책이나 사회과학책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4.
아이들에게 과학을 알려 주는 최고의 전문가는 어디 있을까? 바로 과학관이다. 과학관의 주고객은 아이들이고, 과학관의 연구원들은 1년 내내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과학을 쉽게 알려 줄지 고민하며 전시와 교육을 준비한다. 따라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만든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사이다’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기대한 대로 각각의 책이 정확한 과학 내용을 담았으면서도 쉽고 재미있다. 아이와 부모, 그리고 전문가가 모두 만족할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가 등장했다.
25.
아이들에게 과학을 알려 주는 최고의 전문가는 어디 있을까? 바로 과학관이다. 과학관의 주고객은 아이들이고, 과학관의 연구원들은 1년 내내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과학을 쉽게 알려 줄지 고민하며 전시와 교육을 준비한다. 따라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만든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사이다’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기대한 대로 각각의 책이 정확한 과학 내용을 담았으면서도 쉽고 재미있다. 아이와 부모, 그리고 전문가가 모두 만족할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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