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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컴퓨터/인터넷

이름:문병로

최근작
2024년 1월 <쉽게 배우는 알고리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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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투자업계의 전문가 그룹, 자금을 위탁하는 기관과 개인, 투자 전략을 개발하는 퀀트에게 헤지펀드에 관한 코어 지식과 상식을 제공하고 영감을 줄 것이다. 아울러 건강한 국가 경제에 관해서도 많은 생각거리를 던진다. 자신 있게 일독을 권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22,000원 전자책 보기
세상에 나온 모든 계량적 투자 서적 중에서 단 한 권을 들라면 단연 이 책이다. 다양한 요소가 수익에 미치는 영향을 집대성했으며, 독자가 간단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값진 실험 결과들로 넘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시장을 압도하는 전략도 반드시 출렁거리는 기간이 있다. 몇 달, 1년이 될 수도 있고, 드물게는 몇 년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을 공부해서 확신의 크기를 키운 다음, 전략이 잘 작동하지 않을 때 책을 다시 들춰 보기를 권한다. 크리스천이 신앙이 약해질 때 성경을 펴면 안정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줄 것이다. 제목 그대로 계량적 투자의 성경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3.
강환국, 그는 한국 퀀트 투자에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이 책을 진지하고 꼼꼼하게 읽고 강환국처럼 성공해서 젊은 나이에 은퇴하고 자유 가득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독자가 여럿 나올 것 같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차분하게 그의 전략을 따라 해보면 장기적인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4.
주식과 파생상품 시장에 기념비적인 족적을 남긴 물리학자와 수학자들 이야기다. 시장에 깃든 수리적 메커니즘을 파악하고자 청춘을 불사른 영웅들의 활약상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5.
벤저민 그레이엄은 데이터에 근거한 체계적인 투자의 원조라 할 수 있다. 워런 버핏에 의해 유명해진 ‘안전 마진’이란 개념도 그레이엄으로부터 유래한다. 《현명한 투자자》는 1949년 초판 발간 이후 개정판을 거듭하면서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현명한 투자자》 개정4판은 주식 투자자라면 무조건 한번은 읽어야 할 책이다.
6.
소프는 최초의 퀀트이고, 최초의 퀀트 펀드를 만든 사람이다. 솔직하고 따뜻한 천재, 나의 우상 에드워드 소프의 마지막 책을 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7.
선진 투자 문화 정착을 위한 좋은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자신 있게 일독을 권한다.
8.
일반적인 투자자들은 투자 대상의 선정에도 미숙하지만 그보다 더 미숙한 것이 운용 전략 이다. 이 책은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투자 전략서’다. 대부분의 공간이 투자 전 략과 관련되어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 저자들의 투자서는 대부분 데이터를 기반으 로 하지 않은 ‘주장’으로 가득 찬 책들이 대다수였다. 최근에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데이터 기반의 계량적 투자 서적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 책도 그러한 움직임에 당당히 한 자리를 차지할 책이다. systrader79는 인터넷에서 데이터 기반의 포스팅으로 많은 팬을 가진 블로 거라 그가 책을 썼다고 했을 때 대략 느낌이 왔다. 이성규 저자 또한 현업에서 액티브하게 ETF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활동하며 투자의 기본을 전하고 있는데, 잘 어울리는 두 사람이 만났다. ETF가 중요한 입력으로 사용되고 있어 ETF에 대한 공부도 되고 투자 전략도 같이 배울 수 있는 아주 알찬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버핏과 멍거의 무한 반전 매력에 빠지다”
10.
“버핏과 멍거의 무한 반전 매력에 빠지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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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자라면 꼭 읽어야 할 대단한 계량 투자서다. 대충 짜깁기한 책이 아니다. 방대한 문헌 조사를 통해 고수들의 전략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데이터로 보충 실험을 해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미 SNS에서 알맹이 있는 퀀트 투자 관련 글로 유명한 저자 강환국은 앞으로 우리나라 주식 투자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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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언론의 상징적 인물인 이홍렬 기자가 시기적절한 책을 냈다. 이 책에는 바둑의 역사도 있고, 프로기사들의 살벌한 몸싸움도 있고, 아마추어 바둑꾼들의 객기도 있고, 최근에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인공지능과의 대결도 있다. 이 책을 만나면 바둑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13.
이 책은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을 그대로 옮기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버핏이 '직접 쓴' 유일한 책이다. 워런 버핏의 문장을 모아 주제별로 알기 쉽게 재구성해 놓아 많은 주주 서한들을 따로 읽는 것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전달력도 높은 투자를 위한 필독서.
14.
  • 영악한 경제학 - 속고 속이는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27가지 지식 사용법 
  • 이근우 (지은이) | 센추리원 | 2015년 8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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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경제에 대해 쓴 책인 줄 알았는데 과학, 확률, 투자의 본질, 세상의 패턴, 권력, 사랑, 가족 등의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박식하고 넓은 시야를 가진 저자에게는 이것이 다 경제학일 수도 있겠다. 진화 생물학에 ‘단속적 평형(punctuated equilibrium)’이란 말이 있다. 진화는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동안 고요한 상태와 갑작스런 변화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다만 겉으로 보기에 변화가 없는 긴 기간에 DNA 내부를 보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안으로 누적된 변화가 임계점에 달하면 외형적으로도 폭발하게 된다. 오랜 시간에 걸쳐 준비된 빌딩 블록(building block)들로부터의 선택과 결합, 약간의 새로움이 더해져서 혁신적 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종이 탄생하며,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게 된다. 저자에게도 이런 단속적 폭발이 일어난 것 아닌가 싶다. 이것은 누구나 일으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열심히 공부해야 하고 그와 결부시킬 수 있는 지적 빌딩 블록을 이미 많이 갖고 있었어야 한다. 내공이 센 베테랑 경제신문 기자인 저자의 빌딩 블록이 방대한 독서와 사색과 결합하여 걸작이 만들어진 것 같다. 얕은 내용이 아닌데 참 쉽게 썼다. 잡학서지만 그 내용은 잡스럽지 않다. 나는 이 책을 ‘현명한 처세서’라 부르고 싶다.
15.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투자 관련 서적을 통틀어 반드시 소장해야 할 두세 권의 책을 꼽는다면 반드시 한자리를 차지해야 할 책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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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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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과학 태동과 여정을 간결한 호흡으로 담은 장대한 이야기 멋진 책이 등장했다. 컴퓨터과학의 배아 상태에서부터 탄생, 성장, 미래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컴퓨터과학이란 학문이 어떻게 태동했고, 어떤 지적 여정을 거쳐서 여기까지 왔으며, 그 추상화 레벨은 어떤 생각의 구조 위에 성장해 왔는가에 관한 이야기다. 이 장대한 이야기를 비교적 짧은 한 권의 책 속에 간결한 호흡으로 담았다. 비범한 콘텐츠 위에 저자가 풍기는 인간적인 매력과 흥분을 그대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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