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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4월 11일 12시 ~ 소진 시까지
다비드 그로스만 도서 2종 중 1종 포함, 이벤트 도서 2만 5천원 이상 구매시

패브릭 포스터(2종 중 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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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칼이 되어줘
    사랑이라는 영원한 딜레마
    다비드 그로스만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한강에 이어 2017년 맨부커상 인터내셔널상 수상 작가이자 이스라엘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다비드 그로스만은 이스라엘 정부의 대팔레스타인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쉼 없이 낸 평화 운동가이기도 하다. 그는 “국가적 갈등 상황이라는 외줄 위에서 끝없이 비틀대며 중심을 잡으려는 줄타기 곡예사(가디언)”라는 평을 받으며, 힘과 정의의 균형이 위태로운 이스라엘의 현실을 과감히 작품으로 옮겨냈다.

    이 작품은 이미 스쳐지나갔다고 여겼던 감정을 서로로 인해 일깨우는 남녀의 이야기로, 사랑, 책망, 불안, 자책, 연민, 집착 등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감정들이 편지를 사이에 두고 봇물처럼 쏟아진다. 이 책에는 고뇌하는 카프카의 영혼이 드리워져 있다. 카프카는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사랑은 내가 자신을 깊숙이 찌를 수 있도록 당신이 나의 칼이 되어주는 것”이라고 단언한 바 있다. 이 구절은 <나의 칼이 되어줘>라는 제목에 영감을 주었으며, 작품 속 여러 번의 인용을 통해 작가가 생각하는 ‘사랑’의 정의를 짐작해볼 수 있다.
    사랑 항목을 참조하라
    무너진 세계를 재건하는 환상과 은유의 모험
    다비드 그로스만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다비드 그로스만이 1986년에 발표한 두 번째 소설로, 불과 서른둘 나이에 쓴 초기작이지만 여전히 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그로스만은 1954년생으로, 건국 초기의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태어나 자랐다. 건국 초기인 1950년대에 이스라엘은 암묵적 침묵이 지배했다. 살아남아 이스라엘로 건너온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은 과거의 기억을 억눌러야 했고, 이미 팔레스타인에 살고 있던 유대인들은 강인한 유대 국가 건설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과거의 그늘을 외면했다.

    소설의 첫 부분은 당시 이스라엘의 미묘한 분위기와 그 속에서 자라난 아이의 심리를 세심하게 복원해내며 단숨에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흡인한다. 이 책은 홀로코스트라는 민감한 주제를 파격적으로 다뤄 이스라엘 문단에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등장했고, 영미권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증언이 중심이 되는 기존의 홀로코스트 문학과 달리 홀로코스트 2세대의 경험과 관점을 통해, 피해자만이 아니라 가해자의 입장까지 아울러 전대미문의 비극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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