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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최고의 신인으로 주목받은 장류진의 소설 두편을 담은 전자책. 「일의 기쁨과 슬픔」은 2018년 창비신인소설상 수상작으로 판교테크로벨리를 배경으로 스타트업 종사자와 개발자, 대기업 직원의 애환과 이들 사이의 묘한 연대를 다룬다. 계간 창작과비평 홈페이지(magazine.changbi.com) 공개 당시 조회수 30만건을 기록하며 사이트를 다운시켰던 화제작이다. 「다소 낮음」은 우연히 만든 단순한 가사의 후크송이 유튜브에서 일약 큰 주목을 받게 된 인디 뮤지션의 이야기를 다룬다. 음악과 생계 사이에서 고민하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실감을 통해 짧은 드라마를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