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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찾은 시절, 완결"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이 위대한 소설 뒤에 무엇을 더 쓸 수 있겠는가?
이 책을 내려놓는 순간, 한숨을 몰아쉴 수밖에 없다.
_버지니아 울프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
프루스트를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만이 있다.
_앙드레 모루아
20세기 현대문학의 선구자, 마르셀 프루스트의 명작
국내 프루스트 전공 1세대
이형식 서울대 명예교수의 완역본으로 만나다!
이 책을 내려놓는 순간, 한숨을 몰아쉴 수밖에 없다.
_버지니아 울프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
프루스트를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만이 있다.
_앙드레 모루아
20세기 현대문학의 선구자, 마르셀 프루스트의 명작
국내 프루스트 전공 1세대
이형식 서울대 명예교수의 완역본으로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