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기록에는 ‘쓸모’가 있다!"
마케터의 영감노트
<기록의 쓸모> 리커버
수집의 기록에서
생각의 기록으로!
<마케터의 일>
장인성 추천!
<기록의 쓸모> 리커버 특별판
이승희 지음 / 북스톤
"모든 기록에는 ‘쓸모’가 있다!"

기록은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까? 업무시간의 한 줄이, 동료나 친구와 나눈 대화가, 일하는 순간의 감정이, 여행지에서 써내려간 기록이 생각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 가치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을까?

《기록의 쓸모》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마케터인 저자가 수년간 해온 일의 고민과 일상의 영감을 담은, 실용적인 기록물이자 기록의 과정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기록의 쓸모는 기록의 효용성이나 효과만이 아니다. 매일의 기록을 자신의 일과 연결 짓고, 더 나은 생각으로 만들고, 나를 성장시키는 자산으로 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기록의 쓸모’일 것이다.

꾸준한 기록은 더 나은 경험이 되고, 경험은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된다. 직업적 성장과 개인적 성장을 모두 충족하고 싶은 이들에게, 꾸준한 기록으로 성장의 근력을 키우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는 이유다. 아울러 남의 생각이 아닌 나만의 시선을 갖고 싶다면, 무엇보다 하루하루를 더 나은 경험으로 채워나가고 싶다면, 이 책 《기록의 쓸모》가 바로 그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기록에는 유통 기한이 없다!"

창의성을 필요로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의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것을 떠올리는 것은 이제 불가능에 가까워 보인다. 저자 같은 마케터들도 예외는 아니다. 그럴 땐 세상에 전에 없던 아이디어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창작물들은 결국 전에 있던 것들의 모방이요 재창조니까. 문제는 그 재료들이 전에 어디에 있었는지다. 기록은 그래서 중요하다. 기록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는 기발한 결과물의 좋은 출발점이다. 그렇다. 이 책은 영감의 원천으로서의 기록의 효용에 대한 이야기다.

기록은 세상 모든 것을 관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애정을 갖고 일상의 순간순간들을 기록으로 남겨보자. 바쁘다면 간단한 메모로, 때로는 한 장의 사진으로, 잠시 여유를 내어 한 편의 글로. 오늘 아침의 비처럼 흩뿌리던 일상의 파편들은 그렇게 소중한 기록으로 저장된다. 저자는 말한다. 기록은 기록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물론 '언젠가 쓸 데가 있겠지'라는 희망의 끈은 놓지 않은 채 말이다. 오늘 하루는 또 어떤 재료들이 기록될지, 그 기록은 얼마만큼의 숙성 기간을 거쳐 나를 다시 찾아올지 벌써부터 설렌다. _경영MD 홍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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