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Positive Movement
(바디 포지티브 운동, 자기 몸 긍정주의)
획일화된 미의 기준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는 움직임이다. 미국에서는 1960년대 흑인 퀴어 커뮤니티가 주도한 Fat Acceptance Movement(비만 받아들이기 운동)를 시작으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받고자 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꾸준히 있어왔다.
코니 소브잭과 엘리자베스 스콧이 설립한 단체 'Body Positive'도 있다. 코니 소브잭은 10대 후반부터 섭식장애를 앓았던 동생 스테파니가 서른여섯 살에 세상을 떠난 1996년 비영리단체인 'Body Positive'를 설립했다. 자신 역시 근육질 체형 때문에 오랫동안 고통받았으며, "나에 대한 혐오감으로 남은 인생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들은 부정적인 신체 이미지가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섭식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비현실적인 기준이나 목표, 사회적 시선을 버리고 나답게 살 수 있기를 독려하며 현재까지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https://brunch.co.kr/@lovbod/5)
To do
다이어트보다 근력 운동
여성들이 운동을 시작하는 이유 중 상당수가 '다이어트'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살이 빠지지 않으면 의욕을 잃고 운동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운동의 목적을 '건강'에 두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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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 몸과 허기에 관한 고백
<나쁜 페미니스트>의 작가 록산 게이의 자전 에세이. 고통과 자기혐오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한 한 여성이자 한 인간의 숭고한 여정을 담아내고 있다.
이 책에는 ‘뚱뚱한’ 자신과 이를 향한 세상의 시선과의 사투가 적나라하게 그려져 있다.
그는 자신이 “무관심, 경멸, 노골적인 적대감”을 끌어당기는 피뢰침이라고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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