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림원 프랑스 여성작가
소설 시리즈
엄마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반복된다고 해도
우리는 여전히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

"사실 완벽한 크리스마스는 존재하지 않는지도 모른다. 모든 아이들은 실망스러운 크리스마스를 겪으며 성장하고, 그날들 속에 부모의 무참한 시간과 혼란스러운 감정이 깃들어 있음을 깨달으며 어른이 되는 건지도. 크리스마스를 기다렸던 그 수많은 날이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이 소설이 깨우쳐준다."
- 김혜진(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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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아니 에르노 지음, 김선희 옮김
11,700원(10%) / 650원
장엄호텔
마리 르도네 지음, 이재룡 옮김
11,700원(10%) / 650원
추운 봄
다니엘 살나브 지음, 이재룡 옮김
12,600원(10%) / 700원
엄마의 크리스마스
쥬느비에브 브리작 지음, 조현실 옮김
12,600원(10%) / 700원
개의 날
카롤린 라마르슈 지음, 용경식 옮김
11,700원(10%) / 650원
[세트]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 장엄호텔 - 전2권
마리 르도네.아니 에르노 지음, 김선희 외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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