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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77,010원, 390권 펀딩 / 목표 금액 4,000,000원
<[세트] 블랙아웃 1~2 세트 - 전2권>으로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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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북펀드는 출판사 요청에 따라 출판사 주관하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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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 SF의 절대 괴물이 돌아왔다!" - [SF 리뷰]
"거대하고, 단단하며, 사려 깊고, 전적으로 멋지다. 기다린 가치가 충분하다." - [재뉴어리 매거진]
"기적의 여정이 이어진다. 코니 윌리스가 미국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임을 또 증명했다. "- [덴버 포스트]

<둠즈데이북>, <개는 말할 것도 없고>를 잇는 옥스퍼드 시간여행 시리즈 세 번째 작품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동시 수상작!

2060년의 옥스퍼드는 시간 여행을 하는 수십 명의 역사학자가 과거로 보내지면서 혼란스럽다. 마이클 데이비스는 진주만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다. 메로피 워드는 1940년에 일어난 피난민 아이들을 상대하고 있으며, 이 임무가 끝나면 종전 기념행사에 가려고 던워디 교수를 설득하는 중이다. 폴리 처칠의 다음 임무는 런던의 옥스퍼드 스트리트 한가운데 있는 백화점에서 점원 역할이다. 하지만 돌연 실험실은 갑자기 모든 임무를 취소하거나 모든 역사가의 일정을 바꾸었다. + 더 보기

저자 '코니 윌리스'는

1945년 12월 31일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콘스탄스 일레인 트리머 윌리스다. 오랫동안 교사로 일하면서 여러 잡지에 작품을 기고했지만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1982년 단편 <화재감시원>이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단편 <화재감시원>을 표제로 한 단편집 《화재감시원》(1985)은 그해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되었다. 단편 <화재감시원>은 이후 《둠즈데이북》(1992), 《개는 말할 것도 없고》(1998), 《블랙아웃》(2010), 《올클리어》(2010)로 이어지는 옥스퍼드 시간 여행 연작의 모태가 되기도 했는데, 옥스퍼드 시간 여행 연작은 전 작품이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 더 보기


역자 '최용준'은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이온 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항공우주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플라스마를 연구한다. 옮긴 책으로 코니 윌리스의 《둠즈데이북》, 《개는 말할 것도 없고》, 《화재감시원》 (공역), 제임스 S. A. 코리의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자젤》,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댄 시먼스의 《히페리온》, 마이크 레스닉의 《키리냐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슐러 K. 르 귄 걸작선집 등이 있다. 헨리 페트로스키의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로 제17회 과학기술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시공사의 〈그리폰 북스〉,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선〉, 샘터사의 〈외국 소설선〉을 기획했다.

이 책의 편집자의 추천글

아직 젊고 활기찬 옥스퍼드의 역사학도 세 명이 제2차 세계대전을 향해 강하합니다. 한 명은 독일군의 공습에 대한 런던 시민들의 반응을 보기 위해서, 다른 한 명은 런던 지하철의 공습 대비 시스템을 직접 조사하기 위해서, 또 다른 한 명은 됭케르크 철수 때 보통 사람들이 얼마나 열심히 활약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사실 이 친구는 진주만에 가려고 미국식 억양을 쓰게 하는 뇌 임플란트까지 했는데 일정이 꼬였습니다). 그리고 늘 그랬듯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벌어집니다. 아니, 어쩌면 예상 가능했던 일인지도 모릅니다.
+ 더 보기

도서명 [블랙아웃 1, 2]


-- 분류: 과학소설/영미소설/추리소설
-- 상세 서지정보 : 국판변형(137*197) . 무선.
1권 440쪽, 2권 416쪽. 각권 14,800원
-- 출간일 2018년 9월 21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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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서평 및 추천사

비극도 희극도 아니다. 슬픔과 유머가 공존하는 미스터리. 3초짜리 마지막 장면을 놓치지 말 것.
- [빌리지 보이스]

코니 윌리스는 처음부터 독자들을 몰입에 빠뜨리는 갈고리를 가진 완벽한 이야기꾼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

평범한 사람들의 영웅적인 이야기
- [가디언]

세밀한 묘사와 시대 고증을 잘 버무린, 페이지 터너 스릴러!
- [퍼블리셔 위클리]

재치있고, 서스펜스가 넘치며, 참혹하다가도 또 유머스럽다.
- [워싱턴 포스트]

작가가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해 너무 깊이 연구를 해서, 독자들은 아마 코니 윌리스가 타임머신을 이용했을 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 [시애틀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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