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의 별, 이위종 - 대한제국 외교관에서 러시아 혁명군 장교까지, 잊혀진 영웅 이위종 열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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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끼이익." 현관문에서 울리는 금속성의 마찰음이 몹시 귀에 거슬렸다. 이범진(1852~1911)은 모자와 어깨에 하얗게 쌓인 눈을 툭툭 털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