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과 한국의 길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바로가기

  1. 앞표지/뒤표지
  2. 책날개앞/책날개뒤
  3. 본문
  4.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어떤 코로나 서사를 쓸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팬데믹이 안겨준 과제를 짚어본 글에서, "바이러스의 여전한 기세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서사의 중심 플롯은 실패가 아니며 그 장르가 재난이 아니라는 것만큼은 분명해지고 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