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 법과 정치의 필연성에 대하여 - 난세를 타개할 현실 정치철학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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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문장

저는 한비자韓非子(서기전 280?~233)라고 합니다. 지금 진秦나라의 감옥에 갇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