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낼 것 없는 삶 숨길 것 없는 삶 - 환경운동가 김석봉의 지리산 산촌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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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마을은 쥐죽은 듯 고요했다. 농기계 소리는커녕 사람 발자국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