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시간이 다하더라도 - 같은 시간 속 다른 속도로 살아온 우리의 이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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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문장

복실이가 밥도, 물도 안 먹어. 설마, 그럴 리가. 직접 보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는 엄마의 문자 메세지. 타고난 먹성에 단 한 번도 끼니를 거른 적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