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일의 신 택리지 : 북한 - 두 발로 쓴 대한민국 국토 인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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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앞표지/뒤표지
  2. 책날개앞/책날개뒤
  3. 목차
  4. 본문
  5.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한반도에서 가장 북동족에 길게 자리 잡은 함경도咸鏡道는 함경북도와 함경남도를 통칭하는 지명으로, 1952년 북한에서 행정 구역을 개편할때 새로 만들어진 양강도를 포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