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경찰 - 포도청을 통해 바라본 조선인의 삶
원본이미지 파일 경로를 넣어주세요
00:00
/ 00:00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양면보기
한면보기
바로가기
앞표지/뒤표지
책날개앞/책날개뒤
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1860년 철종 11년이다. 하지를 하루 앞둔 음력 5월 16일 12시경, 햇살이 따갑게 내리쬐는 새문안 거리는 뛰어가는 목수들로 꽉 찼다.
확대
축소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