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다산이오 - 유배 18년, 다산 정약용의 내면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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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1800년 6월 12일 늦은 밤, 정약용은 서울 명동 집의 죽난서옥竹欄書屋에서 창밖을 비추는 달을 바라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