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나는 다산이오 - 유배 18년, 다산 정약용의 내면 일기
원본이미지 파일 경로를 넣어주세요
00:00
/ 00:00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양면보기
한면보기
바로가기
앞표지/뒤표지
책날개앞/책날개뒤
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1800년 6월 12일 늦은 밤, 정약용은 서울 명동 집의 죽난서옥竹欄書屋에서 창밖을 비추는 달을 바라보고 있었다.
확대
축소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