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미술관 - 아픔은 어떻게 명화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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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앞표지/뒤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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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그림은 힘이 세다. 사람들을 감동에 몸을 떨게 할 수도 있고, 눈물을 흘리게 할 수도 있다. 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아픔을 치유해주기도 한다. 그림을 바라보기만 해도 우리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