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에 쓴 이름들 - 마키아벨리에서 그람시까지, 손호철의 이탈리아 사상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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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1929년 초 이탈리아. 채 150센티미터도 되지 않는 작은 키에 등까지 굽었지만 눈매가 날카로운 한 사내가 좁은 독방에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