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 말 -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쓴 나의 삶 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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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1879년 기묘 9월 2일, 대한국 황해도 해주부 수양산 아래에서 한 남자아이가 태어나니 성은 안, 이름은 중근, 자는 응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