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 한국문학의 정상성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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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 책의 첫 문장
'이름'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다. 내가 '나'임을 지시하려 할 때 가장 먼저 동원될 지표이지만, 내 스스로 짓지 않았기에 나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주지 못하는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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