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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일 출고 

모든 어른들이 갑자기 풍선으로 변한 세상을 그린 책 『아빠 풍선』에 이은 박새한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이다. 그만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긴 ‘잠’ 캐릭터는 독보적인 사랑스러움을 보여 준다.

2.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작가 브리타 테켄트럽의 그림책으로, <큰 고슴도치와 작은 고슴도치 이야기>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크고 작은 도전을 통해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3.

잠자리에 들기 전 루트비히는 방에 코뿔소가 있다고 주장한다. 아빠는 루트비히가 가리키는 대로 방 구석구석을 찾아보지만 어디에서도 찾지 못하고 코뿔소가 방 안에 있을 수 없는 이유를 대며 설득하려 한다. 그러나 루트비히는 아빠의 논리에 쉽게 승복하지 않고 영리한 질문을 이어 나가며 논리의 허점을 파고든다. 아빠는 방에 코뿔소가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

4.

별과 달이 반짝이는 밤이 왔다. 아기들은 새근새근 꿈나라로 간다. 숲속 동물들도 고요한 밤을 준비한다. 그런데 잠들지 않고 눈이 말똥말똥한 동물들이 있다. 부엉부엉, 찍찍! 누구일까? 잔잔하고 따뜻한 밤 풍경을 들여다보자.

5.

숲속 마을 여러 동물 친구들의 연극 공연에 초대한다. 숲속 나라의 곰 시인인 빌은 토끼, 여우, 긴꼬리다람쥐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올리고 대성공을 거둔다. 여왕벌도 공연을 보고는 크게 칭찬했다. 그런데 연극이 끝난 후 한여름 밤에 마음이 들뜬 주인공 빌은 잠이 오지 않는다. 깊은 밤 눈이 말똥말똥한 작은 곰을 단숨에 꿈나라로 데려간 비법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