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학부모, 학생, 교사의 이인삼각 달리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제 막 처음으로 학부모가 된 부모부터 대학 입시로 고민하는 입시생 부모까지, 자녀 교육의 먼 여정을 밝혀줄 책이다.
어린이 경제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유튜브 ‘세금 내는 아이들’로 세간에 큰 화제를 모았던 14년 차 현직 초등 교사 옥효진은 이런 현실에 처한 부모와 초등 아이를 위해, 집에서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재미있고 실용적인 경제 교육서를 펴냈다.
책 읽는 시간이 즐거우면 아이는 저절로 책을 가까이하게 된다. 부모님도 아이도 즐겁게 읽으며 문해력을 기를 수 있는 비법을 한가득 담았다.
학교에서 매주 혹은 몇 주에 한 번씩 몇 년 동안 아이들에게 그림책 읽어주는 봉사를 하는 엄마들이 있다. 이 책에는 엄마들의 특별하고도 진솔한 경험담이 담겨 있다. 이 책은 학교에서 그림책 읽어 주는 엄마 일명 “책맘”들의 이야기다.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자기 관리 역량, 지식정보처리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심미적 감성 역량, 협력적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역량의 6가지 핵심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는 추천 도서 50권을 담았다.
아동양육시설 선생님들을 위한 양육 가이드로 시설에 들어온 아동들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의사소통에 관해 알아보고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아동이 잘하는 행동을 강화할 수 있는 보상과 아동을 돌보는 선생님들을 위한 보상에 관한 노하우를 담았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학생들이 가장 사랑하는 종이접기 유튜버인 종이쌤이 아이들과 종이접기 활동을 하며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정서적, 지능적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엄선한 다양한 작품들을 수록했다. 난이도에 따라 <기본편>과 <실력편>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초등학생들이 가장 사랑하는 종이접기 유튜버인 종이쌤이 아이들과 종이접기 활동을 하며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정서적, 지능적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엄선한 다양한 작품들을 수록했다.
자폐 영유아의 부모님들에게 자폐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어떻게 함께 놀며, 배우게 할 것인지 방향을 잡도록 안내하는 것이 목적으로 펴낸 책으로, 함께웃는재단이 하나금융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만드는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을 위한 가이드북’의 7번째 책이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졸업하는 그날까지 부모님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을 위한 안내서로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서 슬기롭게 성장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토트백, 지갑, 심지어 주머니에도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볍다. 수천 개의 논문과 책의 인용과 그 내용의 요약은 페이지에서 사라졌다. 남은 것은 방법 자체와 일반적이고 특이한 상황에서 모유수유 가족을 도울 때 필요한 기본적인 배경 정보이다.
당신의 아이를 위해 좋은 집사가 되기 위한 체계적인 과정을 제시한다. 아이프릴은 또한 아이들은 자신에게 모델이 된 것을 바탕으로 그들 자신을 패턴화하도록 상기시킨다. 자신의 가치와 사랑스러움을 더 많이 치유할수록, 당신은 아이도 똑같이 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도울 수 있을 것이다.
일평생 정신과 전문의로 수많은 환자를 돌보며 깨달은 유용한 정신치료법과 독자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자각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나아가 사회 현상 밑바닥에 깔린 여러 심리적 문제를 정신과 전문의 입장에서 살핀다.
워킹맘으로 또는 전업 주부로 치열한 삶을 살다가 어느 날 문득 집안 곳곳에 널브러진 짐들을 보면서 정리를 해야지 마음만 먹고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분들이 슬미프(슬로우 미니멀라이프 프로젝트) 모임을 결성하여 자신만의 방식으로 비움을 해결하면서 꿈을 향해 나아가는 8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부모교육의 필요성과 부모교육의 이론을 살펴보고 영유아교육기관에서의 부모교육 실행 사례를 담기 위해 노력하였다. 부모교육을 위하여 저자들이 1년여 기간을 개발·연구하여 실행하고 적용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과학 저널리스트 첼시 코나보이는 최신의 뇌과학을 통해 부모됨의 의미를 새롭게 탐구한다. 그녀에 따르면 양육에 대한 과거의 관점은 우리가 그 일을 온전히 엄마의 일로 여김으로써 가능했다. 모성 본능은 임신과 출산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고, 엄마는 마치 타고난 것처럼 아이를 능숙하고 기쁘게 돌볼 수 있다는 관념이 바로 그것이다.
인문사회 분야의 필독서 50권을 생기부의 과세특과 연계하여 녹여내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18년 차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들이 50권의 책을 직접 읽고 골랐으며 책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과세특과 연결하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후속 심화 활동을 각 책마다 담았다.
‘요즘 십대’에게 딱 맞는 성교육 지도법을 개발하여 20년 넘게 현직 교사로 활동한 ‘잼성쌤(재미있는 성교육 선생님)’ 이재정의 성교육 수업을 생생하게 옮긴 책이다. 총 18강으로 구성했으며, 16~18강은 여건에 따라 두 차시로 운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학생들이 하루 1개씩, 30개의 주제 한자어를 통해 30일이면 총 120개의 핵심 한자어를 학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문해력은 물론 추론력, 어휘력, 창의력, 탐구력까지 한 번에 꽉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