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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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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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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굴절된 마음을 환한 문장으로 그려내는 작가 김금희가 네번째 소설집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를 출간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발표한 작품을 묶어낸 이번 소설집에는 지난 3년간 각종 문학상의 호출을 받은 탄탄한 수작 일곱편이 모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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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미디어 중간 문학 브랜드 ‘새파란상상’의 쉰한 번째 이야기. 2020년 한국추리문학대상에 빛나는 정명섭 작가의 역사추리소설로서 김민성 작가가 아이디어를 내고 정명섭 작가가 집필한 작품이다.

3.

여성 서사, 한국 신화에 관심이 많은 현이랑 작가의 네 번째 장편소설. 부유한 성인 자녀들이 엄청난 돈을 내고 치매 노부모를 맡기는 최고급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가진 건 돈뿐인 인간 혐오증의 치매 할머니 탐정이 등장하여 상류층의 부정부패를 파헤친다.

4.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47권. 일제강점기에 활동했던 여성 작가 5인의 주요 작품을 모았다. 김명순, 나혜석, 김일엽, 이선희, 임순득의 작품을 담아내며, 남성 중심 체제 속의 어머니이거나 아내라는 자리에서 벗어나 독자성을 가진 개인이고자 했던 일제강점기 신여성들의 목소리를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담아낼 수 있게 되었다.

5.

우리 시대의 격동과 함께한 한국문학의 대표 소설가 이문열. 그가 발표한 중단편 소설 51편을 전 6권으로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재출간하였다. 이문열이라는 작가 세계, 그리고 그의 문학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해볼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길잡이 역할이 될 것이다.

6.

우리 시대의 격동과 함께한 한국문학의 대표 소설가 이문열. 그가 발표한 중단편 소설 51편을 전 6권으로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재출간하였다. <전야, 혹은 시대의 마지막 밤>에는 점점 더 본래적인 것에서 멀어지는 현대인의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담겼다.

7.

우리 시대의 격동과 함께한 한국문학의 대표 소설가 이문열. 그가 발표한 중단편 소설 51편을 전 6권으로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재출간하였다.

8.

우리 시대의 격동과 함께한 한국문학의 대표 소설가 이문열. 그가 발표한 중단편 소설 51편을 전 6권으로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재출간하였다.

9.

우리 시대의 격동과 함께한 한국문학의 대표 소설가 이문열. 그가 발표한 중단편 소설 51편을 전 6권으로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재출간하였다. 『금시조』는 이문열의 고유한 주관성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10.

우리 시대의 격동과 함께한 한국문학의 대표 소설가 이문열. 그가 발표한 중단편 소설 51편을 전 6권으로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재출간하였다. 이번 판본에서는 표지를 바꾸고 4권「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표제작을「타오르는 추억」으로 바꾸었다.

11.

우리 시대의 격동과 함께한 한국문학의 대표 소설가 이문열. 그가 발표한 중단편 소설 51편을 전 6권으로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재출간하였다. 「필론과 돼지」에서 사건의 본격적인 전개는 제대 군인들을 태운 기차 객실에 한 무리의 현역병들이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12.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전집 48권. 대하소설 『토지』의 저자이자 「불신시대」 「파시」 「김약국의 딸들」 등 다수 작품이 교과서에 수록되어 우리에게 친숙한 작가 박경리의 대표 중단편소설이 묶인 『불신시대』가 출간되었다. 특히 이 책은 작가의 13주기를 맞는 2021년 5월 5일 출간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13.

성공의 절정에 이른 그날 아침, 아내가 사라졌다. 《뿌리 깊은 나무》《별을 스치는 바람》 이정명 신작 장편소설. 진실과 거짓, 사랑과 증오, 의지와 운명. 우연이라는 삶의 불가해한 힘 앞에 무너져내린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14.

불경 <반야심경>을 소설로 엮은 인간 존재의 근원과 그 초월에 관계된 장편 구도求道소설이다. 한 스님의 이야기를 통해 반야심경이 주는 삶의 심오한 의미를 깨닫게 되는 『소설 반야심경』은 누구나 한 번은 겪을 수 있는 평범하지 않은 일상 밖의 고통과 방황을 통해 내가 나를 찾아가는 세상 고해 속의 항해 일지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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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의 시대와 역사를 관통하며 장대한 문학세계를 구축해 온 조정래 작가의 장편소설 <인간 연습>이 15년 만에 개정 출간된다. 일생을 걸고 추구했던 사회주의의 몰락 앞에 고뇌하는 한 장기수의 절망과 희망 찾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16.

에세이 <네 멋대로 해라>,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의 저자 김현진이 슬프고도 명랑한 장편소설로 돌아왔다. 저자는 녹즙 배달원으로 2년 가까이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녹즙 배달의 세계를 소설로써 구축해낸다.

17.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시차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획이다. 그 네 번째 작품으로 임국영 작가의 이 책은 “익숙한 일상 속에서 숨은 서사를 자신만의 호흡으로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는 찬사를 받으며 2017년 『창작과비평』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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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미니북 초판본 <이상 선집>은 1949년 백양당의 초판본 오리지널 표지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여 제작했다. 본문은 독자들이 읽기 편하도록 한글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지만 시의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원문을 최대한 살렸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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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계의 대표적인 ‘리얼리스트’ 정지아가 8년 만에 새 소설집 『자본주의의 적』을 선보인다. 작년에 심훈문학대상과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과시한 작가는 이번 소설집에서 사실과 허구를 교묘히 섞어가며 세태의 흐름을 정밀하게 포착해낸다.

20.

틂 창작문고 14권. 1997년 등단한 이래 놀라운 글쓰기의 저력을 보여온 김숨 작가의 특유의 세밀하고도 밀도 높은 문장들은, 이번 소설에서 현재진행형인 일본군 위안부의 피해자의 그 침묵과 고통을 ‘증언을 증언하는 형식’으로 우리의 무감한 내면에 모질게 옮겨놓는다.

21.

2015년에 출간된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전작에 수록된 〈고도리 저택의 개사건〉에서 누구보다 강한 존재감을 선보였던 은퇴 경찰 동철수가 청장의 특명을 받아 서울경찰청에 복귀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22.

카카오페이지와 CJ ENM, 스튜디오드래곤이 주최한 ‘제4회 추미스(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공모전’에서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금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미래 사진’이라는 참신한 소재와 ‘특권과 반칙에 맞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카카오페이지 연재 즉시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10만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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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작 <돌이킬 수 있는> 이후 문목하의 두 번째 장편소설. 특이점을 넘어선 범용 인공지능 '해마' 이야기. 실수로 우주에서 조난을 당한 해마 '비파'는 수십 년 전 자신이 구조했던 한 여성, 이미정의 삶에 대해 오래 '생각'하고 그녀의 삶을 들여다보게 된다.

24.

전민희 작가의 대표작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 편. '룬의 아이들'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은 실종된 오빠에 얽힌 비밀과 맞서 분투하는 공녀 샤를로트를 중심으로 '블러디드'라는 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5.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서른네 번째 소설선, 구병모의 <바늘과 가죽의 시詩>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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