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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대중문화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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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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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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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특정적 예술(site-specific art)’, 즉 작품의 구성요소가 배경으로서 자연을 보충하거나 특정 장소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 계획되고 배치된 미술 작품을 소개하는 안내서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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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이후 침묵과 절제라는 시대적 표현에 담긴 예술의 위기를 살피고, 이 위기로부터 선연히 드러나는 주체의 타자에 대한 상호의존성과 책임감을 다시금 되새기며, 이를 통해 ‘표현 불가능성’이라는 위기의 수사 너머로 예술이 어떻게 재난의 시대를 위로할 수 있을지 가늠해 본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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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연구하고 활동하고 있는 집필진들이 많은 토론과 회의를 통해 문화예술 분야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지식만을 담아 전달하려고 노력했으므로, 문화예술 교육서로도, 문화예술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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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서스 예술가 딕 히긴스와 앨리슨 놀즈 부부의 딸인 지은이 히긴스는 이 운동의 창안자 조지 머추스너스의 활동으로 축소화되는 플럭서스 비평과 연구를 넘어 예술을 삶의 일부로 보게 하는 ‘경험’에 집중하여 20세기 후반 플럭서스의 발전과 수용을 대담하게 그려낸다.

6.
  • 위대한 관계 - 우리 삶에 필요한 예술가적 통찰과 상상 
  • 김상균 (지은이) | 효형출판 | 2024년 3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7) | 세일즈포인트 :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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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눈을 뜨면서부터 자연스레 소리를 접하며 세상과 조우한다. 인간의 본능이라고 볼 수 있는 보고 듣는 인지 능력은 우리와 평생을 함께한다. 그 두 감각이 점차 성숙하며 발현된 예술이 곧 미술과 음악이다. 유명 바이올리니스트이면서 미술세계를 탐미하는 저자 김상균은 두 세계를 넘나들며 예술가적 통찰과 상상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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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와 사상을 연구하고 그중 국내에서는 드물게도 신사와 신도라는 주제에 천착해온 지은이가 한국과 일본의 미의식을 비교해보겠다는 일념하에 한일 전통미의 현장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양국의 미학적 개념들을 총망라한 역작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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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은 3분의 2가 물로 구성되어 있고, 바다 역시 지구 표면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 물은 생존과 직결되어 있는 인류의 존재 조건인 셈이다. 『대양의 느낌 : 영화와 바다』는 최근 들어 예술가들의 작업에서 바다가 자주 다뤄지는 경향에 주목해, 지난 100년 동안의 영화에서 바다 풍경을 다뤄온 기록을 탐구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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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에 속박된 삶에서 벗어나 조금 더 자유롭고 자율적인 삶을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가를 모색하기 위해 쓰였다. 이를 위해서는 임금에만 의존하는 삶에서 벗어나 기댈 수 있는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