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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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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대체 어디로 가고, 그곳에 도착하면 누가 처리할까? 재활용 쓰레기는 과연 얼마나 ‘재활용’될 수 있을까? 영국 매거진 에디터 협회 ‘올해의 에디터’ 저널리스트 올리버 프랭클린-월리스가 그 답을 찾아 전 세계 폐기물 처리장을 파헤친다.

2.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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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청바지 한 벌의 탄생과 죽음에 관한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연대기. 패션 기업가이자 연구자인 맥신 베다가 세계인의 아이콘인 청바지의 삶을 따라가며 우리가 입는 옷이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사라지는지를 눈앞에 펼쳐 보인다.

3.
  • 퍼센트 % - 통계로 읽는 한국 사회, 숫자가 담지 못하는 삶 
  • 안지현 (지은이) | 이데아 | 2024년 4월
  • 19,000원 → 17,100 (10%할인), 마일리지 9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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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 사회에서 통계를 마주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한국 사회에서 차고 넘치는 퍼센트 중 책은 40개의 주제를 선별하고, 그 통계를 기록했다. 저자 안지현은 “책이 담고 있는 40개의 주제와 통계들을 통해 한국 사회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기를, 그리고 퍼센트와 숫자가 채 담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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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큰언니’로 불리며 막달레나의집 여성들의 삶을 보듬어 온 이옥정 대표는 처음 막달레나의집 문을 열었던 1985년부터 용산 성매매집결지가 사라질 무렵인 2010년대 초반까지 만나고 함께했던, 이해보다는 오해와 무지에 묻혀 있던 여성들의 삶 이야기를 들려준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바다 거북을 연구하며 전 세계의 해변을 다니던 해양생물학자가 이제는 해변에 거북은 없고 쓰레기만 가득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쓴 책이다. 15가지 유형으로 해변 쓰레기를 분류하여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의 해변에서 찍은 650여 장의 해변 쓰레기 사진과 각주가 담겨 있다.

6.
  • 오리들 - 돈과 기름의 땅, 오일샌드에서 보낸 2년  choice
  • 케이트 비턴 (지은이), 김희진 (옮긴이) | 김영사 | 2024년 3월
  • 29,800원 → 26,820 (10%할인), 마일리지 1,490원 (5% 적립)
  • (15) | 세일즈포인트 : 6,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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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케이트 비펀의 첫 장편 그래픽노블이자, 그가 만화가로 명성을 얻기 직전 캐나다 서부 석유 매장지 앨버타의 오일샌드 채굴 현장에서 보낸 2년간의 경험을 담은 회고록. 단순히 여성주의 시각을 넘어 환경에 따라 변하는 인간의 본성을 묘사하며, 자본주의와 물질문명, 인간의 부조리한 면을 그대로 담아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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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사히 신문의 기자인 저자는 도쿄의 수돗물이 발암성 물질로 오염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혹을 품고 조사를 시작했다. 저자의 취재에 정부기관의 담당자는 “오염은 없다. 수돗물은 안전하니 안심하고 마셔도 된다.”고 답한다. 그러나 의문을 하나씩 풀고 진상을 파헤치는 동안 숨겨져 있던 진실이 조금씩 드러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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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고, 〈환경과생명〉 〈녹색평론〉 등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지냈던 저자 장성익은 지구의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9가지 녹색 제안을 이 책에 썼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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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작 도이처상 심사위원으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마르크스주의 석학인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EBS 위대한 수업에 출연해 우리 눈앞의 재난 시대를 명쾌하게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 바 있는데, 이 책은 그 강연의 모티브이자 해당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룬 책이다.

10.

패스트 패션으로 지구가 망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죽을 수도 있다. 그 이유가 책에 나와 있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입는 옷에 숨겨진 끔찍한 진실을 밝히고,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안한다. 무엇을 사고, 무엇을 사지 말아야 할지, 그리고 이 유독한 시스템을 어떻게 함께 바꿔 나가야 할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