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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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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영국의 조용한 마을에서 시작해 분주한 대도시의 한가운데까지, 예고된 살인 리스트를 따라 희생자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 이 책의 중심에는 ‘메리 엘리스’라는 여성이 존재하는데, 그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살인 예고장을 받아 들고 생사의 마지막 순간까지 의문의 살인마와 싸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기이할 정도로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작가(뉴욕타임스)”라는 평가를 듣는 제이슨 르쿨락의 신작 미스터리 스릴러 《히든 픽처스》가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기이하고 충격적인 비밀을 간직한 어린 소년과 부모 그리고 보모로 일하는 젊은 여성을 둘러싼 초자연적인 스릴러로, 오싹하지만 아름답고 가슴 저릿한 미스터리가 독자를 사로잡는다.

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드보일드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는 소설 '마이크 해머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내가 심판한다』, 『내 총이 빠르다』,『복수는 나의 것』으로 구성된 3편이며, 모두 미키 스필레인의 작품 중 가장 많이 팔린 대표작들이다.

4.

동시대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그레임 맥레이 버넷의 네 번째 장편소설 『사례 연구』가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저자의 전작 『블러디 프로젝트』에 이어 부커상 후보에 오른 이 작품은 치밀하게 설계된 심리 스릴러이다.

5.

이브는 죽음 전 모든 재산을 입양한 쌍둥이 딸들에게 맡긴다. 이브는 자신의 저택과 재산 대부분을 순종적이던 ‘리사’에게 준 반면, 잔혹한 차별대우와 정신적 고문을 일삼았던 ‘코니’에게는 아주 멀리 떨어진 뉴멕시코의 작고 빨간 집을 물려주는데….

6.

다큐멘터리 감독인 캐서린의 침실에 소설책 한 권이 놓여있었다. 《낯선 사람》이라는 제목에 호기심을 느껴 책을 읽기 시작한 캐서린은 곧 그 이야기가 허구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소설에는 그 사람이 죽었던 그날의 일이 아주 자세하게 쓰여 있었다.

7.

‘고양이 미스터리’의 원형과도 같은 고전 추리소설, 돌로레스 히친스의 《고양이가 보았어》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돌로레스 히친스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영미권 작가로 애거사 크리스티, 엘러리 퀸 등으로 대표되는 미스터리 소설의 황금기에 주요하게 활동했다.

8.

데뷔작으로 네드 켈리상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며 화려하게 등단한 코미디언이자 편집자 출신 작가 벤저민 스티븐슨의 세 번째 작품이다. 어두운 비밀을 품고 있는 커닝햄 가족의 베일에 싸인 과거와, 외관상 아무 관련 없어 보이는 살인 사건이 복잡하게 뒤얽히며 서서히 진실이 드러나는 추리 미스터리다.

9.

대대로 유서 깊은 명망을 가진 맥칼리스터 가문.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속마음을 내비치는 법이 없는 가족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찾아온 메러디스의 죽음 앞에 모든 것을 다시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