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주식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 일단 포기하지 않고 주식시장에서 버텨 살아남는다면 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멘토를 만나야 한다. 《사요 마요》에는 주식투자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과 답을 담았다.
배당수익률만을 강조하는 기존의 종목 리서치 시각에서 벗어나서 배당‘주식’의 관점에서 배당주 투자를 다루고 있다. 배당투자의 개념과 용어를 비롯하여 실제 배당투자 사례 등 배당주 투자를 할 때 꼭 알아야 할 것들을 세세하게 알려 준다.
로봇 산업의 태동과 성장으로 투자기회는 보이지만, 아직은 이 분야가 생소한 이들에게 이 책은 로봇 산업 전반에 대한 흐름을 짚어줌으로써 투자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돕는다. 기술에 대한 이야기는 최소한으로 하고 로봇 산업이 지니는 본질을 설명한다.
2014년 이후 매년 조선일보에서 주최하고 있는 ‘2024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서 강연한 내용을 다듬고 보강해 엮은 책이다. 시장 전망, 금융 및 부동산 투자 전망, 노후 전략에 대해 현직 최고의 투자 전문가 13명의 메시지를 담았다.
엔화 환율이 이례적인 지금 달러의 하락 리스크를 피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안정적인 엔화로 미국 시장에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왜 엔화인가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미국의 3대 대표지수부터 반도체, 자율주행 등 기술주, 부동산으로 대표되는 배당주, 미국의 국채와 회사채 그리고 일본 주식에 대한 투자 소개가 알차게 이루어져 있다.
광범위한 반도체 산업의 이론적인 디테일을 쉽게 풀어 반도체 소재·설계·장비 분야의 투자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일무이한 책 《현명한 반도체 투자》가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부동산 경매 처음공부》를 펴고 그 시작인 물건분석부터 권리분석까지 차근차근 실전적으로 직접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설춘환 저자는 자신의 노하우를 모두 풀어낸다. 개정판으로 돌아온 《부동산 경매 처음공부》를 통해 부동산 경매의 고수가 되어보자.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자로 알려진 제시 리버모어의 원전 《How to Trade in Stocks》를 그대로 완역하였다. 여기에 제시 리버모어의 비밀 노트까지 담겨있어 생생한 그의 트레이딩을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이 고안한 세븐 스플릿 시스템으로 17년의 ‘주식 호구’에서 성공한 투자자로 변신. 《1타 7피 주식 초보 최고 계략》에서 이 시스템을 처음 설명했고, 이후 공개 투자 결과를 더해 개정 증보판 《세븐 스플릿》을 내놓았다.
고대 로마부터 오늘날까지 인류의 삶에 크게 영향을 주었던 ‘기업’의 역사를 훑어보며,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와 기업의 역할에 대해 되묻고 있다. 기업의 목적은 무엇인가? 기업을 국가의 발전과 번영의 원동력이라 생각하는 시선도 있지만, 그 반대편에는 기업이 희생을 강요하고 이윤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집단이라는 시선도 존재한다.
저자는 자기 자본 비중 50% 이상을 투자해 매물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꼬마 빌딩 투자처가 아직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역세권 주택가나 꼬마 빌딩은 주거와 수익용을 겸하는 형태이기도 하고, 매월 지출이 발생하는 월세가 부담스러운 중소기업에는 좋은 사옥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머니투데이> 기자로 활동해온 저자가 부동산 투자 초보자와 일반인들에게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어떤 방법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금융기관에서 16년간 종사하며 터득한 경험과 지식을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전파해온 크리에이터 ‘금고엄마’. 금고엄마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재테크,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회초년생, 금융이해력이 부족한 중장년을 대상으로 꼭 필요한 정보만을 담은 금융 지침서다.
부동산 경매 투자의 고수로 알려진 저자가 2009년 펴낸 <송사무장의 실전경매>의 2013년 개정증보판.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필수 유치권 판례들을 포함, 2012년까지의 중요한 유치권 판례들이 새롭게 수록되었다.
200만 부동산스터디 카페가 사랑한 ‘부동산아저씨’의 책 <김병권의 부동산대백과>가 출간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3년 연속 베스트셀러였던 <돈이 된다! 부동산대백과> 개정증보판으로, 최신 세법과 정부 정책을 반영하여 <김병권의 부동산대백과>로 재탄생하였다.
대부분의 초보들이 권리분석 공부가 어려워 경매 투자를 중도 포기하는데, 그것은 권리분석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어렵게 공부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그동안 자신이 직접 투자했던 물건을 바탕으로, 실수하지 않고 쉽게 권리분석하는 방법과 쉬운 물건만으로도 부를 쌓은 자신의 노하우를 진하게 담아냈다.
고수는 감정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수익을 만들어낸다. 송사무장만이 들려줄 수 있는 유쾌하고도 명쾌한 경매 이야기가 당신을 경매 투자 고수의 길로 이끌 것이다.
비트, 햇반, 설화수, 이니스프리, 코웨이…. 이 브랜드의 성공을 견인한, ‘한국 마케팅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이해선(현 한국마케팅협회 회장, 코웨이 부회장/고문)의 지난 40여 년간의 경영․마케팅 경험과 인사이트를 담은 최초의 책이다.
증권사 채권 프랍 트레이더와 연기금 주식 매니저를 경험한 저자가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정책과 미국의 자산 시장을 분석하고 전망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인 금리와 유동성을 주식 투자에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지에 대한 전략을 다루고 있다.
2024년, 아파트에 ‘영끌’한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조용히 미소 짓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유튜브 ‘돈금술사 족장TV’의 주인장인 족장 차원희와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다. 정책에 따라 출렁이는 아파트 시장 대신, 일찌감치 상가 투자에 도전하여 따박따박 현금흐름을 받으면서 시세차익까지 얻는 이들에게는 과연 어떤 비결이 있을까?
미국 배당주를 처음 접하는 투자자들을 위한 기초 상식은 물론, 매주 달러가 입금되는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한 실전 전략을 제시한다. 그리고 수익 내는 알짜 배당 기업 213개를 장우석 저자의 생생한 코멘트와 함께 소개하여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이후 리밸런싱까지 전 과정을 돕는다.
재테크 습관과 마인드는 기본이고, 첫 투자로 어떤 종류의 부동산으로 시작해, 얼마의 종잣돈으로, 얼마의 대출을 받고, 얼마 만에 얼마의 수익을 거두었는지 그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단계별로 기록했다.
저자가 살아온 삶에 특별한 비결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일은 늘 실천이 문제다. 저자는 경제적 삶을 살기 위해 알아두고 실천해야 하는 것들을 경제학 원리를 통해 제시하고 자신의 삶을 예로 들어 설명하는데, 모두 직접 겪은 일이다 보니 현실감이 남다르고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준다.
어쩌다 조직문화 담당자가 되었던 저자의 막막함과 답답함의 결과물이다. 이제 막 업무를 맡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신규 조직문화 담당자를 주요 대상으로, 과거에 자신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동일하게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즉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이론, 실전 노하우, 각종 사례를 소개한다.
진짜 베트남을 이야기하고 있다. 베트남의 진짜 얼굴은 이것이라고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다. 우리의 과거 모습도 있지만,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미래의 모습도 있다. 성장 잠재력이 큰 베트남, 베트남에서 기회를 찾으려는 사업가나 투자가는 특히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베트남을 제대로 이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