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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약 속 다양한 증인들의 이야기를 해박한 지식과 거룩한 상상력으로 풀어내고 있다. <신약의 사람들>은 교회당마다 십자가를 달고 있지만, 본질과는 멀어진 한국교회에 ‘말씀이 삶이 되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라고 강력하게 전한다.

2.

저자는 이기적 그리스도인, 낙심한 그리스도인, 음란한 그리스도인, 섭섭한 그리스도인, 불만인 그리스도인, 불쌍한 그리스도인, 게으른 그리스도인 등 7가지 키워드로 누가 반그리스도인인지 묻고 있다. 그리고 돌이켜서 예수님을 진정으로 따르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독려한다.

3.
  • ePub
  • 예수의 식탁 이야기 - 처진 어깨를 도닥거리는 위로와 초대 
  • 김호경 (지은이) | 두란노 | 2024년 4월
  • 10,5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20원 (5% 적립)
  • (6) | 21.51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380

신학자로서 저자는 예수의 말과 행동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그 여정 속에서 예수의 식탁을 만났다. 이 책은 예수의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구원의 의미와 하나님 나라가 어떠한 모습인지를 보여 준다.

4.

저자 커트 톰슨은 정신과 의사이며, 사도 바울이 사랑과 안정 애착을 경험하고 영속적인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자각함으로써 눈앞의 난국을 헤쳐 나갈 힘을 얻게 됐음을 알려 준다.

5.

목회자가 된다는 것은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는 것과 같다. 신학교에서 목회를 위한 훈련을 충실히 받고, 선배 사역자들의 사역과 삶을 지척에서 보아 왔다고 해도, 실제 현장 목회에 투입되었을 때는 도무지 모든 것이 새롭게 된다.

6.

십자가를 찾지 않는 이 시대, 우리에게는 복음이 필요하다. 십자가의 의미부터 가상칠언과 부활 후 말씀까지, 쉽고 명확하게 말씀으로 소개하는 복음의 핵심을 소개한다.

7.

십 대 시절, 충동적인 탈영과 일탈 행위로 감옥에 갇히기도 했던 멀린 캐러더스는 예수님을 만난 후에 군종장교가 되어 많은 장병들을 주님께로 이끌었다. 우리는 고난을 만나면 쉽게 좌절하고 낙심한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고난의 순간까지도 포함한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라고 권면한다.

8.

저자는 37년간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대학교회에서 말씀에 충실한 복음 설교로 수많은 제자를 양육하고 그들의 심령에 진정한 부흥을 이루어 왔다. 십자가 복음의 감격을 함께 누린 그 제자들의 강청으로 나오게 된 이 책은 읽기도 어려웠던 구약 민수기에서 너무도 뚜렷한 십자가 복음을 발견하고 인생 광야에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나게 안내해준다.

9.

‘알파벳’으로 성경을 재미있게 정리해 극찬을 받았던 권혁정 교수가 '두 글자'를 통해 신약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책이다. 성경과 기억법의 협업체로, 단 두 글자만을 사용하여 마태복음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신약 27권 전체를 제대로 한 코에 꿰는 기막힌 비법을 제시한다.

10.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의 신학과 신앙의 정수를 담은 소논문과 설교 몇 개를 추려 소개하고, 더불어 그와 남긴 잠언 같은 말, 그의 그런 신학과 실천 때문에 가톨릭교회에서 이단으로까지 정죄받게 되었던 원인이 된 그의 몇몇 명제를 추려 소개하고 있다.

11.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혜(천국의숲) 작가의 첫 번째 산문집이다. 마흔앓이를 심하게 했다는 작가는 그의 신앙과 그에게 맡겨 주신 일들과 환경들에 대해 묵상하면서 그럼에도 여전히 소망 안에서 조금씩 더 나아가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이 책에 솔직하게 담았다.

12.

모이고 흩어지는 교회, 교회가 교회를 세우고 목회자가 목회자를 세우는 교회론을 실천하고 있으며, 목회자들 및 교회 간의 연합을 이루는 모범 사례로서 현실의 교회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상생의 모델을 제시하였다.

13.

막힘이 없다. 명상이 궁금한 질문자가 무엇이든 물어도 명쾌한 답이 나온다. 30여 년간 수많은 대중에게 명상을 지도해 온 저자의 단단한 내공이 다 담겼다. 반복되는 걱정, 분노, 집착에서 벗어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방향까지 알려준다.

14.

읽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지적인 평신도, 한국교회에 없나요? 기독교에 회의적인 교양인들과 함께 풀고 싶은 신앙 질문 25가지.

15.

“부탁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는 겸손, 용서, 은혜라는 개념을 실질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이 책의 저자인 마크 배터슨 목사는 이 세 가지 말과 관련 있는 과학, 심리학, 사회학, 신학 등을 탐구해서 이 말들이 우리의 삶과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설명한다.

16.

이 시대 기독교, 왜 도통 믿음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까? 핸드폰 없이는 잠시도 못 견디면서,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를 잃어버리고도 아무렇지도 않다면? 평생을 함께하는 믿음의 벗, <고전의 숲 두란노 머스트북> 시리즈는 시류에 영합하지 않고 거침없이 순전한 복음을 외치던, 성령의 사람 A. W. 토저의 《하나님을 추구하다》를 네 번째 책으로 택했다.

17.

우리가 가진 기존의 복음 이해를 완전히 뒤집는 도발적인 책이다. 주목받는 학자 매튜 W. 베이츠(Matthew W. Bates)는 최신의 연구와 치밀한 성경 해석을 바탕으로, 두루뭉술한 구원론 속에서 거짓 안전감에 취한 우리를 뒤흔들어 깨운다.

18.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자 BBC가 “교회는 자신이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아웃사이더들의 목회자"라고 부른 나디아 볼즈웨버의 대표작이다. 망가진 존재 속에서 반짝이는 은총의 순간을 감동적으로 묘사하였다.

19.

산사와 속세를 오가며 잠시 동안의 침묵 사이에 피어난 말들, 짧지만 진지한 단상(斷想)을 엮은 수상록(隨想錄)이다. 이 책에 실린 100여 편의 글 속에는 평소 호탕함 뒤에 숨겨진 수행자로서의 고민과 다짐이, 그리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내려놓을 수 없는 대중을 향한 관심과 애정이 담겨 있다.

20.

채널러 지나 레이크를 통해 예수가 말하는 윤회, 환생, 카르마 이야기다. 이 책에 실린 서른네 가지 환생 사례는 영혼이 여러 생애에 걸쳐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과정과 타인을 해친 사람이 그 행위의 결과로써 쌓게 될 카르마에 대해 알려준다.

21.

학인들과 계율 공부를 하며 정진하고 있는 정현 스님의 『초학자와 함께하는 계율 공부』는 계율을 익히고, 율법에 따라 청정한 수행자의 삶을 살아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저자가 불교 수행자와 초심자 그리고 재가불자들의 계율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펴낸 책이다.

22.

교회와 성도에게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만큼 중요한 사건은 없을 것이다. 특별히 부활이 없었다면, 기독교와 타종교가 별반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그 부활을 준비하는 기간, 바로 그것이 사순절이다. 그 40일의 경건 여정을 헨리 나우웬의 글들과 함께할 때 더 빛날 수 있다.

23.
  • ePub
  • 회복의 여정 - 인생의 흉년에서 온전한 안식으로 
  • 이규현 (지은이) | 두란노 | 2024년 2월
  • 11,2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60원 (5% 적립)
  • (5) | 17.29 MB | TTS 지원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일명 탕자의 비유를 이야기하고 있다. 탕자의 비유는 탕자인 아들의 이야기가 주가 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을 말씀하고 있다. 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에 탕자가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24.

예수님이 기도의 원형이시고, 예수님이 바로 중보기도자이시기에, 내가 그 예수님과 연합되어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십자가 복음’으로 살고,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하나님나라와 의를 위하여 기도하는 기도의 자리야말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모든 사람들을 향한 초청이며 사명이자 축복임을 강조한다.

25.

중국 위앙종 9대 법손이자 1962년부터 미국에 선원을 짓고 불교를 전파한 선화 상인의 가장 대표적인 염불 법문을 모았다. 선화 상인의 법문은 이제 막 불교를 접한 미국인 불교도들을 대상으로 해 설명이 자세하고 이해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