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자료 구조의 종류를 나열하고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 자료 구조 15개에 초점을 맞추고 어떻게 동작하는지, 왜 이 자료 구조가 중요한지 알려준다.
새로운 자료와 오랜 시간 온축한 연구 성과와 역사학자의 성찰을 바탕으로, 1945년 해방 직후 역사의 미스터리를 해명하고 시대의 전체상을 파악하고자 한다. 조선총독부, 좌익과 우익, 미군정, 그 밖의 다양한 주체들이 과연 어떻게 움직이며 현대 한국의 시작을 직조했는지, 그 생사를 건 투쟁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크루그먼의 경제학, 제6판의 문제풀이다.
제4판까지 "누워서 읽는 법학"이었다가 제5판에서 "법학 입문"으로 바꾸었으나, 같은 책이다. 형사법 제1권 형사법 기초에서는, 실제 수사, 소송서류 양식과 함께 수사와 공판의 원리를 살핀 뒤, 구성요건, 위법성, 책임에 관한 이론, 즉 범죄론을 설명한다.
수험용 법학 입문서다. 법학 입문 시리즈는 8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민사법 제1권 민사법 기초에서는, 실제 소송서류 양식과 함께 민법, 민사소송법, 민사집행법의 원리를 살핀 뒤, 계약법, 불법행위법, 물권법의 기초를 설명한다.
공법사건은 기본적으로 국가기관의 공권력작용 또는 법을 법원과 헌법재판소가 통제하는 구조다. 지금도 발전 단계에 놓인 공법은 다른 법분야에 비해 “이것이 소송이 가능한 사안인가?” 자체에 많은 관심을 둔다. 이것을 이해하면 헌법과 행정법 공부를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순서도를 이용해 프로그래밍 사고력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준다. 프로그램 만들기는 순서도를 그리는 능력을 키우는 데서 시작한다. 순서도를 그릴 수 있다면 순서도를 코드로 옮기는 것은 금방이다. 자바스크립트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핵심 문법을 학습한 후 12가지 프로그램을 만들며 학습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반도체의 기본 원리부터 집적화 개념, 제조 공정까지 전체적으로 조망하면서 그 내용을 최대한 쉽고 친절하게 풀어낸 책. 반도체 제조의 건축적 특징과 반도체 아키텍처의 조형적 아름다움을 드러낸 인문학적 교양서. SK하이닉스, IBM 등 반도체 기업 최고 전문가들의 조언이 녹아있는 책.
UI/UX 디자인 툴 피그마를 활용해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습서이다. 디자인 시스템의 설계부터 구축까지 UI/UX 디자인 툴인 피그마로 만들어 봅니다. 디자인 시스템 이론과 설계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피그마의 기초 기능과 실습을 수록하여 피그마가 처음이어도 쉽게 배울 수 있다.
탐색적 자료 분석(EDA, exploratory data analysis)은 데이터의 특징과 내재하는 구조를 알아내기 위한 통계적 기법들의 통칭이다. 제3판을 내면서, 13장 군집화와 14장 나무모형을 추가하였다. 군집화에서는 개체 군집화와 변수 군집화를 모두 다루었다.
인공지능 기술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려면 이론적 기반이 되는 수학 원리와 알고리즘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수학자의 친절한 해설로 인공지능에 꼭 필요한 수학 개념부터 머신러닝·딥러닝까지 연계하여 구성하였다.
플러터 시작을 위한 다트 언어를 기초부터 객체지향, 비동기 프로그래밍, 신규 3.0 문법까지 4개 장에 걸쳐 다룬다. 독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플러터 기본 위젯부터 현업에 유용한 기능을 담은 10가지 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 명이 넘는 독자들을 생활 프로그래밍으로 이끈《Do it! 파이썬 생활 프로그래밍》이 파이썬 최신 문법, 챗GPT 활용법을 반영하여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이 책에서는 가장 쉬운 활용법인 계산기부터 미드 ‘프렌즈’에서 대사 추출, 아파트 실거래가 통계 분석, 포털 사이트 기사 크롤링까지 총 11개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경제학의 기본원리를 설명하는 책이다. 새로운 판이 나올 때마다 현실에 대한 강조는 최신 자료와 사례, 도입 사례, 현실 경제의 이해에서 볼 수 있다. 각 장을 마무리하면서 나오는 기업사례와 생각해 볼 문제가 대폭 보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