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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멜** 등록일 2018.11.11
주문번호 001-A546376*** 문의한 상품
문의내용 정말 어처구니 없군요.
얼마나 악성 재고 였으면 쳐박아뒀다 찾느라 택배가7일만에 도착합니까? 케이스와 CD에 생활기스 정도 있다구요?
그정도 상태가 생활기스면 심한CD는 바닥에 대고 비벼서 기스가 아니라 움푹파여야 겠네요.그리고 30년씩 된 음반이면 미리 공지 해야죠?
케이스는 담배니코틴이 낀듯 누렇게 변색 됐고 기스도 많으며 음반 4/3지점에 코팅이 벗겨진듯한 흔적도 있으며
CD는 재생을 많이해서
중앙부 홀 있는 부분이 닳아서 상태가 안좋다구요.

30년 이나 됐는데 9400원 이나 한다?
참으로 비싼 중고 음반이네요.

희안하게 알라딘에서 판매하는 똑같은 음반은 2004년 출시된걸로 나오는데 누가 거짓말 하는 거죠?!

바쁜시간 쪼개서 HIFI CDP 로 2번 재생 했는데
특정부분이 아니라 여러곳에서 음 찌그러짐이 발생해서
짜증 나서 반품 했네요.

실내 전등 아래서 대충 CD확인후
컴퓨터에서 대충 재생 해보고 정상이라고 판단 했나본데요.
여태껏 중고 거래 하면서 이런 상태의 음반은
본적이 없네요.
다음부터 물건상태 표시 에 F급이라고 해둔후 올리세요.
(음반상태가 참 너무 좋아서 사진 촬영 해놨으니 보내 줄까요?
아니면 CD상태가 엄청 좋으니 밝은 실외에서 촬영해서 직접 올려
보세요.)


"중고거래에서 감내 할수 없을 정도의 음반이 아니다??"
이런 답을 달다니 양심은 있으세요?
판매자님께서 답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