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점
월드타워점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1978년 초등학교 보조 교사로 일했던 경험이 바탕이 된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을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80년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 겸 작가로 일하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 덕에 1989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1999년 뉴베리 상을 수상한 《구덩이》, 《작은 발걸음》, 《잃어버린 얼굴을 찾아서》 ‘빨간머리 마빈의 이야기’(8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