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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학 문헌에 담긴 전통의 가치와 멋을 현대의 언어로 되살려온 우리 시대 대표 고전학자.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 분야를 탐사하며 옛글 속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하고 있다. 저서로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살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다산 정약용을 다각도로 공부한 《다산과 강진 용혈》 《다산 증언첩》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18세기 조선 지식인과 문헌을 파고든 《호저집》 《고전, 발견의 기쁨》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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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벌레와 메모광 choice 
정민 (지은이)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1%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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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메모를 둘러싼 옛사람들의 이야기. 인문학 열풍 속에서 책과 책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고전 읽기와 글쓰기를 권하는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려온다. 그러나 그 속에서 독서와 기록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것은 우리 각자의 몫이다.









판매가 : 10,500원

중고 총 : 31권
2.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 - 다산·추사·초의가 빚은 아름다운 차의 시대  
정민 (지은이) | 김영사 | 2011년 4월
35,000원 → 31,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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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풍요로웠던 18, 19세기 조선의 학문.예술.문화 교류사를 종횡한 역작. 우리나라 최초의 다서 <부풍향차보>와 이덕리의 <동다기> 외에 수많은 차 관련 자료와 사료들을 끈질긴 집념으로 발굴, 학계에 최초로 소개하여 우리 차 문화사를 다시 쓴 정민 교수가 정치(精緻)한 문헌 해석과 면밀한 검토, 정확한 의미 부여로 우리 차 문화를 집대성했다.









판매가 : 22,050원

중고 총 : 26권
3.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 - 동백 숲길 맑은 그늘 물 끝난 곳 구름 이네 choice  
정민 (지은이), 김춘호 (사진) | 글항아리 | 2015년 3월
19,000원 → 17,100원(10%할인) / 마일리지 9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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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동 별서 정원의 문화적 잠재 가치를 확인하고 역대 각종 문헌 자료와 시문을 통해 이 권역의 역사와 문화를 일반에 널리 알리고자 집필된 책이다. 백운동의 지나온 역사를 모두 담고자 했으며, 다섯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총 6장으로 구성했다.









중고 총 : 9권
4.

화암수록 - 꽃에 미친 선비, 조선의 화훼백과를 쓰다 18세기 지식 총서 choice  
유박 (지은이), 정민, 김영은, 손균익, 강진선, 민선홍, 최한영 (옮긴이) | 휴머니스트 | 2019년 3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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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에 대한 모든 것을 망라한 화훼백과다. 유박은 일생과 전 재산을 원예 취미에 바칠 정도로 화훼 가꾸기에 열을 올린 선비였다. 정민 교수가 <화암수록>의 저자를 밝히는 과정에서 발굴한 다양한 자료를 더해 최초로 <화암수록> 원문을 밝혀 출간한다.









중고 총 : 5권
5.

탐라문견록, 바다 밖의 넓은 세상 -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제주 르포 18세기 지식 총서  
정운경 (지은이), 정민 (옮긴이) | 휴머니스트 | 2008년 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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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조선, 제주 목사로 부임했던 정필녕의 아들 정운경이 동아시아 세상을 체험한 제주도의 표류민과 관련한 사실을 기록한 책으로 당시 조선 사회의 생생한 일상뿐만 아니라, 전지구적 관계맺음의 실상을 잘 보여주고 있는 책.









중고 총 : 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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