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前 2015 개정 교육과정 연구위원
前 〈공부가 머니?〉 교육 전문가 패널
現 교육과정심의회 위원
연세대 국문과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교사가 되었다. 국어교사가 되고 보니 문학뿐 아니라 국어의 모든 영역을 가르치게 되었다. 문학이 얼마나 사람의 가슴을 고양시키고 머리를 정화해 주는지, 독서가 가슴과 머리를 채워 주는지, 문법이 소통에 왜 중요한지, 토론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답을 학생이 깨닫게 하는 것이 국어교사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토론의 필요성을 깨닫게 하기 위해 교과 외 프로그램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