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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경실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천하대장군이 된 꼬마 장승》..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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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 - 개정판 푸른숲 생각 나무 2 
데이빗 J. 스미스 (지은이), 셸라 암스트롱 (그림), 노경실 (옮긴이) | 푸른숲주니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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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세일즈포인트 : 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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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40만 부 이상이 팔린 스테디셀러 <지구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의 2011년 개정판. 지구를 100명의 마을이라 상상하여, 보다 쉽고 명쾌하게 지구촌에 대한 여러 지식을 알려 준다. 다양한 사람들의 국적, 언어, 종교, 문화와 오늘날 지구가 직면한 문맹 문제, 식량 문제, 환경 문제, 부의 편중 문제 등을 구체적인 숫자를 통해 실감하게 한다.









중고 총 : 7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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