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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숙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겨울 우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소설집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오래전 집을 떠날 때』 『딸기밭』 『종소리』 『모르는 여인들』,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아버지에게 갔었어』, 짧은 소설집 『J이야기』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네 슬픔아』 『요가 다녀왔습니다』와 한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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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걸작 미니북 컬렉션 - 전6권 - 모랫말 아이들 + 아름다운 그늘 + 풍경과 상처 + 어린 왕자 + 연금술사 + 순례자  
김훈,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신경숙, 파울로 코엘료, 황석영 (지은이), 김화영, 최정수, 박명숙 (옮긴이)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21,000원 → 18,9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31
밀리언셀러 <연금술사>부터 10년 넘게 사랑받아온 신경숙의 첫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까지, 그동안 이벤트 선물로 한정품으로만 제작해왔던 미니북을 여섯 권의 세트로 선보인다. 미니북은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작은 핸드백 안에 넣고 다녀도 부담 없는 무게가 가장 큰 특징이다. 크기만 작아졌을 뿐 기존 단행본과 똑같은 표지와 내용을 담았다.
절판








중고 총 : 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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