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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경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6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시가,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중편소설 「죽음 잔치」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세월』 『울지 말아요, 기타』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내 사랑은 그 집에서 죽었다』 『외출』 『꽃피는 고래』, 소설집으로 『단종은 키가 작다』 『담배 피우는 여자』, 시집으로 『시에는 옷걸이가 없다』 등이 있으며, 심리 에세이 『남자를 위하여』 『사람 풍경』 『천 개의 공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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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 1 
김형경 (지은이) | 사람풍경 | 2012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82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1억원 고료 제1회 국민일보 문학상을 수상한 뒤 출간한 두 번째 장편소설이자, 소설가 김형경을 문단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한 베스트셀러 <세월>이 20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됐다.









중고 총 : 17권
2.

세월 2 
김형경 (지은이) | 사람풍경 | 2012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53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1억원 고료 제1회 국민일보 문학상을 수상한 뒤 출간한 두 번째 장편소설이자, 소설가 김형경을 문단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로 자리매김하게 한 베스트셀러 <세월>이 20여 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됐다.









중고 총 : 12권
3.

단종은 키가 작다 
김형경 (지은이) | 사람풍경 | 2013년 6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60
*지금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김형경의 단편소설집 <단종은 키가 작다>가 재출간됐다. 김형경 소설의 압도적인 세계의 서막을 알린 <단종은 키가 작다>는 모두 아홉 편의 소설이 실려 있는 첫 번째 소설집이다.









중고 총 : 6권
4.

울지 말아요, 기타 
김형경 (지은이) | 사람풍경 | 2013년 4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5
*지금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1997년 일 년 동안 한겨레신문에 연재되며, 1990년대 가장 중요한 작가로 자리매김한 김형경의 <피리새는 피리가 없다>가 새 이름으로 재출간됐다. 대중음악의 황금기, 그 빛과 그림자에 가장 살아있는 보고서로서 현재진행형의 깊이와 감동으로 선사한다.









중고 총 : 8권
5.

푸른 나무의 기억 
김형경 (지은이) | 문학과지성사 | 1995년 12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8
이번 창작집에 실린 「담배 피우는 여자」「별 잡고 길을 물어」등 9편의 중단편들은 요즘 작단에서 보기 드문 풍성한 서사성을 동원, 미세한 일상의 무늬들을 정교하게 포착해낸 작품들이다. 중편 「담배 피우는 여자」는 이번 창작집에 실린 작품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 -세계일보
품절








중고 총 : 24권
6.

피리새는 피리가 없다 2 
김형경 (지은이) | 한겨레출판 | 1998년 11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43
모든 치기와 열정, 환호와 절망은 그로부터 10년 뒤, 이제는 한발 물러선 자리에서 젊음의 한때를 관조할 수 있는 30대 중반의 시선으로 회고된다. 작가 김형경의 성숙한 모습이 거기에는 담겨 있다. -한겨레신문
구판절판






중고 총 : 46권
7.

민둥산에서의 하룻밤 
김형경 (지은이) | 이수 | 1999년 7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28
90년대 소설문학의 한 자리를 차지한 여성작가 10명의 대표작을 모은 소설집. 김형경, 공지영, 배수아, 공선옥, 서하진, 한강, 하성란 등의 중,단편이 실려있다.표제작인 김형경의「민둥산에서의 하룻밤」은 암 판정을 받고 시한부 생명을 사는 여자가 전남편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개심사라는 절에 도착하여 하룻밤을 지새기까지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절판






중고 총 : 5권
8.

피리새는 피리가 없다 1 
김형경 (지은이) | 한겨레출판 | 1998년 11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3
모든 치기와 열정, 환호와 절망은 그로부터 10년 뒤, 이제는 한발 물러선 자리에서 젊음의 한때를 관조할 수 있는 30대 중반의 시선으로 회고된다. 작가 김형경의 성숙한 모습이 거기에는 담겨 있다. -한겨레신문
구판절판






중고 총 : 54권
9.

단종은 키가 작다 
김형경 (지은이)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1년 7월
5,300원 → 4,770원(10%할인) / 마일리지 26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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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중고 총 :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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