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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경기도 개풍군에서 태어나 소학교를 입학하기 전 어머니, 오빠와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지만, 6‧25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1953년 결혼하여 1남 4녀를 두었다.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불혹의 나이로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작품 활동을 하며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과 15편의 장편소설을 포함, 동화, 산문집, 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남겼다.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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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 가지 소원 - 작가가 아끼는 이야기 모음 마음산책 짧은 소설  
박완서 (지은이) | 마음산책 | 2009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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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완서가 공들여 쓴 짧은 이야기들을 한 권에 담았다. 등단 직후인 1970년대 초부터 썼던 '다이아몬드'부터 최근작 '세 가지 소원'까지 10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 수록된 10편의 이야기들은 모두 이웃집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처럼 다정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작품들이다.









판매가 : 7,000원

중고 총 : 88권
2.

[큰글자도서] 세 가지 소원 - 작가가 아끼는 이야기 모음 큰글자도서라이브러리   
박완서 (지은이) | 마음산책 | 2021년 11월
22,000원 → 22,000원(0%할인) / 마일리지 220원(1% 적립)
세일즈포인트 : 59
*지금 주문하면 "4월 25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작가 박완서가 공들여 쓴 짧은 이야기들을 한 권에 담았다. 등단 직후인 1970년대 초부터 썼던 '다이아몬드'부터 최근작 '세 가지 소원'까지 10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 수록된 10편의 이야기들은 모두 이웃집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처럼 다정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작품들이다.









중고 총 : 1권
3.

속삭임 
박완서 (지은이) | 샘터사 | 1997년 10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7
박완서의 <속삭임>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함께 읽어볼 만한 따 뜻한 글이다. 마음속의 별을 잃어버린 아빠가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 방안의 벽지를 밝고 아름다운 것으로 바꾸고 고장 잘나는 장난감은 없나, 해로운 그림책은 없나 하며 주변의 작은 사물들을 고쳐나가는 소박한 이야기. 어머니의 나직나직한 속삭임을 듣는 듯하다. ...
절판






중고 총 : 24권
4.

옛날의 사금파리 - 손때 묻은 동화 
박완서 (지은이) | 열림원 | 2002년 12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15
박완서가 20년 전 어린이잡지에 연재한 동화를 책으로 꾸몄다. 자신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동화'로 썼지만, 그녀의 소설의 연장선상에 있는 글들이다. 어렵고 가난했지만 진정한 행복과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알았던 옛사람들의 삶을 읽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품절








중고 총 : 144권
5.

보시니 참 좋았다 
박완서 (지은이), 김점선 (그림) | 이가서 | 2004년 2월
9,300원 → 8,370원(10%할인) / 마일리지 46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453
70년대 말 쓴 일부 글에 '보시니 참 좋았다', '아빠의 선생님이 오시는 날' 등 최근작을 모아 엮었다. 유신시절 작가는 이상한 열정으로 보문동 오래된 한옥 안방에 밥상을 들여놓고 책 한권 분량의 원고지를 메꿨다고 한다.
품절








중고 총 : 11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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