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은희경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인에게 말 걸기』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상속』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중국식 룰렛』 『장미의 이름은 장미』, 장편소설 『새의 선물』 『그것은 꿈이었을까』 『마이너리그』 『비밀과 거짓말』 『소년을 위로해줘』 『태연한 인생』 『빛의 과거』,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 『또 못 버린 물건들』이 있다. 문학동네소설상, 동서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 더보기


이 분야에 3 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정확도순판매량순출시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
검색결과보기옵션
펼쳐서 보기
25
1.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 개정판 choice  
은희경 (지은이) | 문학동네 | 2023년 11월
16,800원 → 15,120원(10%할인) / 마일리지 84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66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특유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삶의 이면을 통찰력 있게 포착해내며 오랜 시간 한국문학을 이끌어온 작가 은희경의 두번째 장편소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를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판매가 : 11,800원
2.

그것은 꿈이었을까 
은희경 (지은이) | 문학동네 | 2008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30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작가의 첫 연애소설. 1999년과 2003년에 낸 책을 다시 펴냈다. 작가는 ‘고독에 관한 이야기로 쓰기 시작했다. 고독한 사람의 뒤를 쫓아가보니 그의 발길이 사랑으로 향했다’고 말한다. 이러한 작가의 의도는 고독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완성되었다. 소설은 비틀즈의 음악과 함께 준고 소녀의 관계를 보여준다. 반복되는 두 남녀의 몽환적인 이미지 묘사로 안개 속을 한참 걸어들어 갔다 나온 것 같은 혼미함을 남긴다.









판매가 : 7,000원

중고 총 : 94권
3.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은희경 (지은이) | 문학동네 | 1998년 11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981
인기 작가 은희경이 `사랑`이라는 흔하디 흔한 주제를 새로운 각도로 조명한 책. 세 명의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는 삼십대 후반 대학교수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에 대한 환상을 파괴해 나간다. 은희경식 사랑법은 그 사랑의 낭만성을 뒤엎어버리는 `순정의 아이러니’ `순정의 역학’으로서의 사랑이다. 정해진 규칙을 따라가는 사랑 ...
구판절판






중고 총 : 248권

정확도순판매량순출시일순상품명순평점순리뷰순저가격순
검색결과보기옵션
펼쳐서 보기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