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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카 솔닛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예술평론과 문화비평을 비롯한 다양한 저술로 주목받는 작가이자 역사가이며,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에 열렬히 동참한 활동가이기도 합니다. 국내에 소개된 『멀고도 가까운』 『걷기의 인문학』 『길 잃기 안내서』 『마음의 발걸음』 『오웰의 장미』 『야만의 꿈들』 『그림자의 강』 『이 폐허를 응시하라』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등을 포함해 스무 권 이상의 책을 썼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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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LORY/REMEMBER 에코백 (택1)]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choice 
리베카 솔닛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 창비 | 2015년 5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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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고 날카로운 통찰과 재치 넘치는 글쓰기를 선보여 환영받아온 리베카 솔닛의 신작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전세계에서 공감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신조어 ‘맨스플레인’의 발단이 된 글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를 비롯해 9편의 산문을 묶었다.









판매가 : 9,800원

중고 총 : 143권
2.

[세트]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 전3권  
리베카 솔닛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 창비 | 2018년 10월
44,000원 → 39,600원(10%할인) / 마일리지 2,2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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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카 솔닛의 저서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3종으로 구성된 세트.









중고 총 : 3권
3.

[세트]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전2권  
리베카 솔닛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 창비 | 2018년 10월
29,000원 → 26,1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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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와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중고 총 : 3권
4.

[세트]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 전2권  
리베카 솔닛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 창비 | 2018년 10월
30,000원 → 27,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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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스플레인'(man+explain)이란 단어로 전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리베카 솔닛의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미국에서 2018년 9월 출간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2018 전미도서상 후보, 커커스 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중고 총 :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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