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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블로그 : 열린책들
김경주의 변기통에 앉아 읽는 책 - 14회. 우주만화

이탈로 칼비노의 <우주만화>를 서점에서 대뜸 집어 들었던 적이 있다. 상대가 약속시간에 늦어 한참 기다리던 중이었는데 읽다 보니 절반 이상 읽어 도저히 놔두고 그냥 올 수 없어 구매한 것이다. 이탈로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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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블로그 : 열린책들
배수아, 옷 갈아입는 번역가 - 8회. 도시와 無

글을 쓰기 위해서 장소와 환경이 중요하다는 작가들의 믿음은 유난스러운 예민함의 표현이 아니라, 충분히 현실적인 근거가 있다고 생각한다. 단 자신에게 필요한 환경, 기피할 환경이 작가 개인들마다 다르긴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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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경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6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시가,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중편소설 「죽음 잔치」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세월』 『울지 말아요, 기타』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내 사랑은 그 집에서 죽었다』 『외출』 『꽃피는 고래』, 소설집으로 『단종은 키가 작다』 『담배 피우는 여자』, 시집으로 『시에는 옷걸이가 없다』 등이 있으며, 심리 에세이 『남자를 위하여』 『사람 풍경』 『천 개의 공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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