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주 박사는 사랑의 혁명가이다.
의대 교수 시절, 방글라데시를 방문했을 때 충격받고 1992년 ‘국제사랑의봉사단’이라는 국제 NGO를 설립한 후 지구를 수백 바퀴 돌며 고통받는 현장을 섬기고 있다.
독일에서 통합의학을 연구하고 1994년 암 전문병원인 ‘사랑의병원’을 설립하여 ‘생명지킴이’ 최전선을 지키고 있다.
1997년 (주)이롬을 설립하여 암 환자 식이요법으로 개발한 생식을 ‘황성주생식’이라는 브랜드로 대중화하는 데 성공하고, 국민 건강 멘토로서의 많은 이로미안들과 ‘전인건강혁명’을 꿈꾸고 있다.
대안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