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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무례와 오지랖을 뒤로하고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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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기본정보
  • 반양장본
  • 256쪽
  • 135*205mm
  • 395g
  • ISBN : 9788958204732
주제 분류
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페미니스트로 살아가는 것이 고민될 때"
페미니즘 관련 행사가 벌어지는 날이면 나는 옷장에서 ‘Girls Do Not Need A Prince’가 새겨진 티셔츠를 꺼내 입는다. 보란 듯이 가슴을 펴고 문구를 뽐내고 싶은 마음에 설레기도 하고, 같은 티셔츠를 입고 나온 이들을 만날 기대에 부풀기도 한다. 그런데 내 친구는 그 티셔츠를 입고 바깥에 나오면 신경이 쓰인다고 한다.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에 대해 공격성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어 조심스럽다는 이야기다. 나는 남성이고 내 친구는 여성이다.

페미니즘을 표현하거나 페미니스트라고 드러내는 일은 이렇듯 상황에 따라 간단치 않다.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믿는 이들은 때때로 "차라리 페미니즘을 몰랐다면"이라는 가정을 해보기도 한다지만, 역시 되돌아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면 지금 자신의 믿음을 지키면서 그 믿음을 주변과 나누고 그리하여 함께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는 앞서 고민하고 경험하고 도전하고 좌절하고 그럼에도 여전히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각각의 이야기지만 우리가 연결되어 있음을, 혼자가 아니라 함께임을, 그리하여 더 길고 멀게 나아갈 수 있음을 확인하는 용기를 만날 수 있다. 가자, 갈 수 있을 때까지.
- 사회과학 MD 박태근 (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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